[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진바이옴(리베르니), 법무법인 정명과 업무 제휴

사진제공=주식회사 진바이옴(리베르니)
빛나는 피부를 위한 최적의 시퀀스를 지향하는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인 주식회사 진바이옴(리베르니) 천기준 대표이사와 법무법인 정명 김철호 대표변호사 김철호가 지난 12월 27일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법무법인 정명측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진바이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라며 "공동 이익 증진을 목표로 책임 경영을 이행해 나가겠다"라는 취지를 강조했다. 진바이옴 실무 담당자 역시 "법무법인 정명과의 제휴로 회사의 슬로건인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는 제품 브랜드를 더욱 확장해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퀄리티 높은 제품과 폭 넓은 카테고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표출했다. 주식회사 진바이옴(리베르니) 천기준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정명의 제반 법률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이사회 및 주주총회의 구성과 운영, 영업과 관련된 각종 계약의 체결, 경영권 방어, 소수주주권 보호, 회사 경영 및 기업의 지배구조 등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포괄적이며 전문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기에 진바이옴의 회사 운영에 최선의 핵심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한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 박사이자 최근 진바이옴(리베르니) 신임 대표로 취임한 천기준 대표이사는 "앞으로 주력인 코스메틱 브랜드뿐만 아니라 먹거리 사업까지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진바이옴과 리베르니의 이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며 "지난 2021년은 관련 산업에서 코스메틱 제품 라인업으로 성공적 시장 안착을 거두며 제품력을 인정받았기에 이를 발판으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유명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등의 섭외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곳곳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바이옴과 리베르니를 알릴 계획이다"라는 취임 포부를 남기도 했다.
자료제공=주식회사 진바이옴(리베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