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를 함께하는 원스톱 라이프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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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11.02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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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고객의 니즈를 함께하는 원스톱 라이프 파트너

 

보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두고 이어진 설왕설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보험이 ‘위기’의 순간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을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간다. 더욱이 그 어느 선진국보다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현실에서 어쩌면 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조차 의미 없지 않을까? 고객의 편에서 고객의 더 나은 라이프 플랜을 완성하는 보험 전문가 혹은 금융 전문가의 존재가 중요해진 이유이다.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제2의 박진우가 완성되는 공간, 더드림(THE D.R.E.A.M)
흔히 우리는 ‘세일즈’, 즉 영업 활동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떤 산업군에서도 영업을 빼놓고 성장을 논할 수 없다. 특히 대다수 경제 전문가 역시 세일즈처럼 솔직한 일은 없다고 주장한다. 노력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도 처절한 실패도 공존하는 것이 영업이자 땀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 역시 바로 영업이다. 한국보험금융 더드림지사 박진우 대표 역시 안정된 직장에서의 장밋빛 미래를 뒤로하고 제2의 인생 도전으로 영업을 선택한 이유였다. 어느덧 17년차 경력의 금융 전문가로 성장한 박 대표의 첫 사회생활을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건설사에서 시작했다. 모두가 꿈꾸던 안정된 직장이었으나 그는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이곳에서 완성할 수 없겠다는 불안감이 앞섰고 과감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당시 결혼을 앞둔 상황이었기에 무모한 도전이라며 만류하는 지인도 많았으나 간절함이 있었기에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새로이 그릴 수 있었다. 누구나 꿈꾸는 도전이지만, 누구나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도전, 그가 금융 전문가로서 이룬 지난 희로애락을 함께한 이유였다.

 

한국보험금융 더드림지사를 설립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2005년 처음 금융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디디며 지금껏 오직 한 회사에서만 근무했다. 이직과 퇴사가 잦은 관련 업계의 특성상 유례를 찾아보기 쉽지 않은 경우일 것이다. 특히 보험 사관학교라 불리던 이전 직장에서 생명보험의 가치와 필요성 확고히 다진 것은 물론 진심을 담은 한 단계 높은 재무설계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남다른 발자취를 남겨왔다. 다만 오랜 시간 한 직장에 머무르며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다. 정든 회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였다. 한국보험금융의 더드림지사를 설립하며 개인적 성장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성장을 우선순위에 두고자 했다. ‘더드림(THE D.R.E.A.M)’이라는 네이밍 역시 이곳의 임직원이라면 단순한 샐러리맨이 아닌 본인만의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가의 꿈을 실현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이처럼 제가 걸어온 길을 한 걸음씩 따라올 수 있는 또 다른 금융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이자 목표이다.“

 

지금껏 금융 전문가로서 이뤄온 성과가 궁금하다
”FP 협회에서 인증하는 AFPK(국가공인재무설계사) 자격증을 획득하며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시간이 쌓여 전 세계 상위 1%의 설계사들에게만 등록할 자격이 주어지는 보험 업계의 명예에 전당에도 등록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의 성과도 중요하나 개인적으로 지난 시간 저를 믿고 함께해준 수많은 고객이 가장 큰 자산이자 성과이다. 고객의 경우 단순히 일을 잘한다고 해당 재무 컨설턴트에게 신뢰를 보내지 않는다. 이는 고객이 바라는 지극히 기본적인 기대치이기 때문이다. 실력은 물론 꾸준하고 성실한 삶의 자세까지 고객의 평가대상이 된다. 따라서 오랜 시간 수많은 고객에게 신뢰를 받으며 이를 통해 형성된 단단한 인적 네트워크가 금융 전문가로서 가장 큰 자산이자 성과라고 자신한다.“

 

금융 전문가로서 직업적 매력을 꼽자면 
”제가 느낀 관련 업무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주도적 삶이 가능하다는 부분이다. 시간은 물론 경제적 자유 역시 달성 할 수 있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부분을 오해하는 이들도 많다.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해당 업무의 진입 장벽은 낮다. 더욱이 하루에도 수많은 이가 관련 업무에 뛰어든다. 그렇기에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경제적 이득, 혹은 시간적 여유를 좇는다면 정글과도 같은 무한 경쟁에서 버티기 어렵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물론 막대한 부도 시간적 여유로 누릴 수 있으나 이 역시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한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보상이다. 따라서 아무나 도전할 수 있으나 누구나 성공할 수 없기에 더 큰 성취감이 뒤따른다.“

 

한국보험금융 더드림(THE D.R.E.A.M) 지사와 함께 이루고픈 장밋빛 미래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현대사회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따라서 고객 역시 보험은 물론 펀드, 연금 더 나아가 퇴직연금까지 본인의 총 자산을 전문적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라이프 파트너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한국보험금융 더드림지사에서는 고객의 모든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전문성과 시스템을 갖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 금융 전문가로서 고객의 신뢰를 얻어온 ‘박진우’라는 제 이름 석 자가 동종 업계에서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으면 한다. 더 나아가 재무설계 중심의 전문가 그룹 200여 명을 양성해 관련 금융 산업의 한 줄이 맑은 샘물 같은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박진우 대표가 지금껏 관련 산업에서 변치 않은 성과와 존재감을 보여왔다. 그가 가진 영업의 비책이 궁금한 이유였다. 박 대표는 ”뻔한 이야기지만 평범한 것이 정답입니다. 정직하고 꾸준하게 걸어온 한 걸음 한 걸음이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입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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