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BEATZ, 홈페이지 대규모 리뉴얼 오픈
J1BEATZ, 홈페이지 대규모 리뉴얼 오픈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1.07.01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J1BEATZ, 홈페이지 대규모 리뉴얼 오픈

 

©제이원비츠

 

오픈마켓 힙합 비트 공유 플랫폼 'J1BEATZ'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J1BEATZ는 주식회사 일학교(대표 김형민)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기존 홈페이지에서의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성과 접근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규모 리뉴얼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는 이용자가 한눈에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성과 편리함을 키웠으며, 메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배너와 홈페이지의 컬러는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이 입혀졌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J1BEATZ를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피로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폭넓게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재생목록과 플레이 바, 프로듀서 설정, 알림, 가사를 쓸 수 있는 라임노트 등등의 기능도 기존 홈페이지에 비교했을 때 크게 강화되거나 고도화된 점이 많아 음악을 창작하는 이용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개선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J1BEATZ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각각 대상으로 한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참여 방법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학교 김민중 기획팀장은 "이용자분들이 더 쉽고 간단하게 J1BEATZ를 사용하실 수 있게끔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무엇보다 멋있고 예쁜 디자인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느낌을 항상 받으실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J1BEATZ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브랜드이자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J1BEATZ는 KOR KASH, 365LIT, Xeeyon 등 실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라이브 퍼포먼스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며,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온라인 공연 등 신선한 방법으로 음원을 만들어 팬들에게 들려주는 음악성이 담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