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간 ‘프리즘의원’
당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간 ‘프리즘의원’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6.1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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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당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간 ‘프리즘의원’

전 세계 영화인의 축제인 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지난해 감독상 수상자인 봉준호 감독에 이어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전 세계의 이슈메이커가 된 BTS 역시 얼마 전 신곡 발표와 함께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을 차지하며 저력을 확인했다. 이처럼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는 ‘K’라는 타이틀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K-뷰티라는 이름으로 어느새 전 세계 여성의 워너비가 된 뷰티 미용 산업 역시 마찬가지다. K-뷰티의 성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온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프리즘의원
©프리즘의원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의 특별한 어떤 경험이 인생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프리즘의원 한성민 원장 역시 학창 시절 오랜 시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으나 이러한 상황이 전화위복이 되어 자신의 삶을 바꾸게 될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차가운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결핍되고 손상된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의료진의 따뜻한 온기로 채우며 한 원장 역시도 어른이 된다면 꼭 훌륭한 의사가 되어 병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마음도 치유할 수 있는 의료인이 되고자 했다. 시간이 흘러 한성민 원장은 자신의 바람대로 의사가 되었으나 의료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내분비내과 전문의로서 20년 가까이 남다른 커리어를 쌓았으나 환자 한 명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없었던 국내 의료시스템은 의료인이 되고자 했던 그의 초심과 공허함을 채우지 못했다. 한성민 원장의 시선이 조금 더 높은 곳을 향한 이유였다.

 

 

의료인으로서 발자취를 되짚어 보자면 
“사실 불과 1년 전까지도 프리즘의원 개원은 머릿속에 없었다. 2017년부터 베트남에서의 의료 활동을 준비 중이었다. 20년 내과 전문의로서 초심을 잃어가는 부분이 두려웠기에 여전히 의료시스템이 열악한 해외, 그중 베트남에서 대한민국의 고급의료와 첨단 의료를 제공할 수 있다면 잠시 놓쳤던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채울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서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베트남 정부에서 인정하는 합법적인 자격증과 절차를 모두 획득했다. 의료 서비스의 경우도 내과뿐 아니라 K-뷰티의 중심에서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닌 그들에게 더 나은 삶의 만족도를 제시할 수 있는 피부과 진료도 병행하고자 했다. 따라서 국내 최고 피부과에서 2년 이상 재직하며 전문의 못지않은 의술을 터득했다. 모든 준비는 마쳤으나 코로나가 발목을 잡았다.”

 

프리즘의원을 개원하며 내세운 바가 있는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국내 의료시스템의 현실에서 3차 혹은 2차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한 명에게 오롯이 의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1차 의료기관인 이곳에서 풀어가고자 한다. 더욱이 호르몬 분야 내분비내과 전문의로서의 경험을 더해 미용과 질환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피부과 진료도 병행하고자 한다. 프리즘의원이라는 네이밍처럼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빛나는 가치와 컬러를 찾아주고자 한다.”

 

왜 프리즘의원이어야 할까
“내과 영역의 전공인 당뇨병, 갑상선, 호르몬, 비만의 전문성뿐 아니라 국가검진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암 검진도 이곳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피부과는 내과 영역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특히 피부를 치료하는 의료인 중 호르몬에 전문성을 갖춘 이는 드물다. ‘당신은 빛나는 사람입니다’라는 병원의 슬로건처럼 내과와 피부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두 가지 모두에 전문성을 발휘하며 시너지를 발휘하는 클리닉이 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은 신체뿐 아니라 마음이 아픈 분도 많다. 어린 시절 의료인에게 느꼈던 따뜻함처럼 이곳의 모든 구성원에게 진심 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몸과 마음 모두 치료하며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프리즘의원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미(美)의 기준이 있다면
“젊어지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이다. 그러나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고가의 시술이나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니더라도 피부관리만으로 노화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건강한 피부와 외모도 이제는 하나의 스펙인 시대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대인관계에서도 스스로에게도 당당할 수 있는 에너지이며 이는 관리에서 시작한다. 프리즘의원 역시 미용과 질환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피부과 진료로 자신감을 심어주며 삶의 빛을 잃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

 

인생에서 전화위복의 기회는 흔히 찾아오지 않는다. 반면 한성민 원장에게 학창시절 병원에서의 시간은 그를 의료인의 길로 이끈 첫 번째 전화위복이라면 코로나로 멈춘 베트남 의료사업은 ‘당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프리즘의원’을 개원할 수 있었던 두 번째 전화위복이었을 것이다. 인생의 어두운 부분 역시 길게는 하나의 인생 챕터에 불과하다며 이러한 상황이 응집해 새로운 에너지를 분출하며 또 다른 인생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는 프리즘의원 한성민 원장. 그가 준비하고 맞이할 세 번째 전화위복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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