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
경험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5.12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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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경험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

 

점차 복잡하고 다원화된 현대사회는 그 불확실성 역시 두드러진다. 따라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준비하는 첫 단계로 우리는 ‘보험’을 선택한다. 반면 정작 필요한 순간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용지물이 된다면 어떨까? 이러한 사례는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다. 보험금 수령 분쟁의 해결사, 손해사정사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다.

 

©손해사정법인 현성
©손해사정법인 현성

 

 

’같이‘의 가치를 꿈꾸다
치아 보험에 가입했던 기자는 얼마 전 미뤄왔던 치과 치료 후 보험금 청구를 위해 가입 당시 보험설계사에게 연락을 취했다. 담당자가 기자에게 이런저런 안내를 했으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반대로 문의를 남기니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한 채 담당자가 추천해준 보험사 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했다. 물론 수일 안에 보험금을 수령했으나 이는 과연 정확한 금액이 맞을지 의문이 생겼다. 만약 이러한 간단한 소액 청구가 아닌 복잡한 사건이라면 이러한 의구심은 더 커지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 우리는 누구를 찾아야 할까? 손해사정사를 떠올리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경험의 차이가 실력의 차이를 만든다며 보험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그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들어주는 ’같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손해사정법인 현성 김태균 대표를 만나 대중에게 여전히 낯선 손해사정사의 이야기를 함께해 보았다.

 

’슬기로운 보상생활‘은 보험소비자와 피해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올바른 보상 정보와 제대로 보상받는 방법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고유 콘텐츠다. ©손해사정법인 현성
’슬기로운 보상생활‘은 보험소비자와 피해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올바른 보상 정보와 제대로 보상받는 방법을 알리고자 만들어진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고유 콘텐츠다. ©손해사정법인 현성

 

 
손해사정사라는 직업이 여전히 낯설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과 ’보험금의 산정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로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단 한 줄의 문장으로 손해사정사의 업무를 이해하긴 어렵다. 최근에는 산불 등 국가재난 사고에도 손해사정사가 손해액 산정에 참여했다. 이처럼 국내 손해사정 서비스는 점차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해사정사의 특화된 전문성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며 손해사정사의 역할 역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관련 업무를 손해사정사에게 맡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보험소비자는 여전히 보험에 무지하다. 피해가 발생하면 그제야 증권이나 약관을 확인한다. 반면 보험사는 어떤 방법으로 보험금을 타당하게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지 사례와 시스템이 축적되어 있다. 이렇듯 보험소비자는 보험사와 비교해 상대적 약자일 수밖에 없고 관련 민원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따라서 손해사정사에게 관련 업무를 맡긴다면 보험사와 동등한 위치에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으며 적법한 보상을 받을 가능성도 커진다.”

 

그렇다면 손해사정법인 현성만의 강력한 비책은 무엇인가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여전히 보험소비자와 피해자는 보험사와 보상문제가 발생 시 어디서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는 물론 제대로 된 대응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손해사정법인 현성은 손해사정사의 직업적 가치를 더 많은 이에게 알리고 손해사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자 설립됐다. 이곳 구성원 대다수는 이전 같은 보험사에서 근무했던 동료로서 가족 못지않은 든든한 팀워크가 우리의 강점이다. 더욱이 기존 손해사정 서비스는 개인 사무실인 경우가 많은데 손해사정법인 현성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 집단이다. 특히 이곳에서는 1건당 2명의 손해사정사가 함께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대표인 저까지 3명이 함께 진행하며 의뢰인의 권익 보호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사정을 위해 힘쓴다. 더불어 ’슬기로운 보상생활‘이라는 책자를 제작해 보험소비자와 피해자들에게 무료로 나누고 보상 교육도 진행하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공유에 힘쓴다. 이처럼 인터넷과 SNS 등 다양한 매체로 우리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무료상담 등으로 문턱이 낮은 손해사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차별화된 부분이다. ”

 

손해사정사에게 필요한 소양이나 자질은
“10년 넘게 관련 업무를 하며 중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못하는 손해사정사가 많았다. 보험사 소속의 손해사정사는 회사 편을, 독립 손해사정사는 소비자의 편에 설 수밖에 없다. 이는 결국 불합리한 상황을 초래하기에 사안을 바라보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태도와 사고가 필요하다. 그밖에 도덕성, 상법 규정과 보험 지식, 전문 법률과 의학 지식, 냉철함과 판단력도 손해사정사에게 필요한 덕목이다.”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본다면
“아직은 법인 설립 초기이기에 ‘공감’, ‘소통’, ‘신뢰’로 의뢰인의 마음을 얻는 것이 최우선이다. 단계적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충원하는 것 역시 내적 성장의 초석이다. 이러한 인재들과 함께 차례로 전국에 지점을 설립해 어디에서나 ’현성‘만의 특화된 손해사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적 성장이 목표다. 이러한 우리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모이면 먼 훗날 대한민국 손해사정 산업에 큰 발자국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인터뷰를 마치며 김 대표는 ’사람이 재산‘이라며 이곳 구성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들이 있기에 자신도, 법인도 존재했다며 앞으로도 늘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자신보다 조직의 성장과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는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김태균 대표의 이야기가 허투루 들리지 않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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