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버섯균사체’ 개발로 건강한 식품문화를
‘복합버섯균사체’ 개발로 건강한 식품문화를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1.20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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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복합버섯균사체’ 개발로 건강한 식품문화를 만들다 

항암작용과 면역조절 기능 등에 탁월한 효과 입증


 

 

 

시대가 지날수록 현대의학의 발달로 인해 평균수명은 급격히 증가하고, 두려움의 존재였던 다양한 질병들도 어느새 정복의 대상이 됐다. 의학을 넘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다양한 담론들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는데 주목한 기업인이 있다. 항암 작용과 면역조절 기능이 뛰어난 차가버섯으로 ‘복합버섯균사체’를 개발해 식품첨가제를 선보인 ㈜기운찬의 박종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 성공


충남 천안에 위치한 ㈜기운찬은 복합버섯균사체를 이용한 식품첨가제를 개발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운찬은 약용으로 널리 알려진 차가버섯을 영지·상황·동충하초·꽃송이 등의 약효가 좋은 버섯과 복합 배양해 상품화 시키는데 성공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차가품은 버섯’이란 상품 브랜드를 출시한 박종례 대표는 “그간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기운찬만의 특별한 복합버섯균사체를 만들어냈습니다. 저희 제품은 차가버섯을 비롯한 다양한 버섯들의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기운찬의 ‘차가품은 버섯’은 뛰어난 영양학적 효능은 물론이고 분말형태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식품첨가제로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차가품은 버섯’을 밥을 지을 때나 고기·생선 요리에 함께 사용하면 식재료 본연의 맛은 더욱 살리고 버섯의 풍미가 더해진 음식이 된다는 것이 박 대표의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차가품은 버섯’은 밥을 찰지고 구수하게 만들고 고기는 잡내를 제거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요플레 등의 간식이나 차 등에 섞어 음용하거나 직접적으로 섭취해도 거부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차가품은 버섯’의 주된 성분인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상처를 통해 나무에 착생한 후, 나무 내부에 뿌리를 내리고 자작나무의 수액과 플라보노이드 등을 먹고 자라는 버섯이다. 이때 자작나무의 영양분이 저장되는 곳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무 표면으로 돌출되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차가버섯이다. 이 차가버섯은 β-Glucan(글루칸)과 AHCC, 항산화효소(SOD)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면역조절과 항암작용 등 신체 건강유지에 매우 좋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항암식품 중에 하나로, 러시아에서는 이미 공식적인 항암제로 지정돼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기운찬이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는 각종 기관에서 그 효능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할 만 하다. ㈜한국분석기술연구원이 검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운찬이 개발한 복합버섯균사체의 β-Glucan의 함량은 128.2 mg/g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순천향대 생명공학과 남궁우 교수 연구팀의 실험결과에서도 기운찬의 복합버섯균사체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연구팀이 기운찬의 균사체를 이용해 세포실험을 한 결과, 균사체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암세포의 증식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례 대표는 뛰어난 항암작용과 면역조절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운찬의 복합버섯균사체는 당뇨개선과 혈압조절, 아토피 완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 대표는 차가버섯을 비롯해 뛰어난 효능을 가진 다양한 버섯들을 식품첨가제로 집약시켜 대중화를 시도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웃을 사랑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반하고 있는 기운찬은,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인류 건강에 기여할 것
 
 

박종례 대표는 평소 당뇨로 고생하는 모친을 위해 당뇨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법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박 대표는 그 과정에서 차가버섯균사체의 효능을 알게 된 이후 본격적으로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을 연구하는데 뛰어들게 됐다. 그는 앞으로 ‘차가품은 버섯’ 브랜드를 홈쇼핑과 온라인마켓을 통해 알리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설 생각이다. 복합버섯균사체 개발 후 다양한 임상실험으로 몸소 효능을 확인한 박 대표는 제품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차가품은 버섯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만큼 꾸준히 음용하면 실제 변화하는 몸 상태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제품이 건강한 분들은 건강을 유지하고, 아픈 분들도 건강을 다시 되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종례 대표는 복합버섯균사체를 배양하는데 성공한 것은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연구개발을 시작한 후 여러 버섯들의 서로 다른 생육 조건들 때문에 난관을 겪었던 박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을 거듭한 끝에 제품개발에 성공하게 됐다. 그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기업의 대표인만큼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정직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종례 대표는 학교급식납품업체인 ㈜친환경NFS도 함께 경영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기운찬의 모기업 역할을 하고 있는 ㈜친환경NFS는 세상의 중심인 청소년들에게 몸에 이로운 친환경 먹거리를 공급하겠다는 취지에 따라 내실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박 대표는 뿐만 아니라 천안 학교급식협동조합의 이사장과 천안 장애인보치아연맹의 회장직도 역임하며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둥으로 활약하고 있다.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그는, 회사의 이윤창출 보다 일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래서 박 대표는 앞으로도 회사 이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박종례 대표는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중국시장 진출에 관심을 갖는 한편 동물사료첨가제 및 화장품 분야에도 적극 뛰어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인류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박 대표의 원대한 꿈이 실현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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