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어스본코리아, 첫 원서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리딩 프로그램 출시
어스본의 정통 리딩 프로그램 「Usborne Very First Reading」 시리즈가 영어를 제2언어로 배우는 한국 어린이들을 위해 <2020년 특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Usborne Very First Reading」 시리즈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제2언어로 영어를 배우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읽어 온 스테디셀러다.
또한 국내에서도 원서 읽기와 영어 학습을 위해 많은 이들에게 활용되어 온 정통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원서와 스토리는 동일하지만, 원서 읽기에 처음 도전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영국 기획자들에 의해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다시 쓰였으며 어린이들에게 보다 탄탄하게 다져진 리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CD를 활용해 1~15권 원서를 단계별로 읽어 나간 다음, 원서 읽기 후에는 각 권에 실린 Activity와 Talking points로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홈스쿨링을 돕는 부모들을 위해 각 권에 우리말 번역과 영단어 뜻풀이, 학습 가이드를 첨부하여 효과적이고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자료제공=어스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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