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른 치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나 바른 치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11.02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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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언제나 바른 치과로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최근 다양한 기술과 약품의 개발로 100세 시대가 열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치과 진료는 전문 영역으로 세분화돼, 환자들이 명확한 진단을 받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 송파구의 치과, 더 바름은 신뢰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통합 진단과 치료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단어인 ‘착한’과 ‘바른’이 대중에게 기존의 서비스들과는 차별화된 신뢰성을 부여한다고 말한다. 서울 송파구 신천역 트리지움 상가에 자리 잡은 ‘치과, 더 바름’은 민재홍 원장과 이인규 원장이 공동 설립한 치아 전문 의료기관이다. 민 원장이 직접 지은 이름인 ‘치과, 더 바름’은 환자들에게 올바른 치과로 다가서겠다는 뜻을 지녔다. 이에 더 바름은 환자들이 선택 가능한 복합적이고 다양한 통합 진단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시한다. 통합 진단과 함께 진행되는 협진을 통해 환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문화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민재홍 원장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어지는 야간 진료로 언제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치과를 추구한다. 그는 더 바름 치과가 ‘저 치과는 믿을 만하고 진료도 잘한다. 언제나 문이 열려있다’라는 주민들의 평가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민재홍 원장은 치과, 더 바름의 인테리어부터 진단장비를 직접 준비했다. 세심한 그의 성격은 치과의 실내 공간을 진료 분야별로 분리해 넓고 쾌적하게 만들었다. 또한, 민 원장은 “Trauma Healing Dental Clinic, 환자들이 치과를 두려워하지 않는 편안한 진료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최신장비인 무통 마취기계로 통증 없는 치료를 선보였다. 그는 신경치료, 잇몸치료, 치아재식술 등 환자들의 자연 치아에 중점을 둔 치료에 멸균 도구들과 검증받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민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술기로 불필요한 A/S를 감소시켰다고 설명하며 “진료의 질을 유지하며 치료 기간을 단축시켜 환자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진료를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환자들이 진료를 받으면 의사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실력을 알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낸 민재홍 원장. 그는 치과의사에게 중요한 것은 진료 능력이라고 주장하며 의학적 근거에 따른 정확한 진단, 심미적인 관점, 그리고 테크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민재홍 원장은 하루 1,200~2,0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통해 환자들과의 소통하며 치료 관련 정보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고려대 임상치의학대학원 외래교수, 좋은 치과 의사연합(GDA)과 한국2D교정학회의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 원장. 그는 최근 사회적 공헌에 관심을 가지며 지난 9월부터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서 진료 봉사를 시작했다. 민 원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치과의원으로 자리 잡아가는 치과, 더 바름과 함께 활발한 진료봉사를 통해 지역의 복지와 의료기술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전적인 부분보다 삶의 질과 명예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재홍 원장이 치과, 더 바름을 통해 지역사회와 치의학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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