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세무서비스와 컨설팅 제공
최상의 세무서비스와 컨설팅 제공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5.11.0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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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최상의 세무서비스와 컨설팅 제공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



 

  
 

  

홈택스 도입과 정부의 폭넓은 전자서비스 정책 등으로 세법에 대한 대중의 문턱이 조금씩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세법은 일반납세자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다. 더욱이 정책적으로 운용되는 세금의 특성상 세법은 다른 법률보다 수시로 제정되거나 개정되는 경우가 많아 납세자들이 스스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 불이익을 받게 된다. 이처럼 납세자가 난해한 세금 문제에서 벗어나 일생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해결해주는 ‘세무도우미’ 역할을 세무사가 대신한다. 이를 조세 전문가인 세무사에게 맡기면 납세자는 사업과 본업에 전념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기에 오늘날 전문 세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며 강조되고 있다. 




친절과 전문 지식이 성장의 원동력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에 자리한 이재식 세무회계사무소. 이곳은 국세청 조사담당관 등으로 오랜 공무 생활을 마무리한 이재식 세무사가  그동안 쌓은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울산지역 조선, 자동차, 화학, 건설, 음식, 서비스, 스타트업 등 다양한 납세자에게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3년 11월 개소했다. 그는 “국세청 직무 수행 중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저의 정확한 지식이 납세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현직 경험을 살려 납세자들에게 질 높은 세무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로 창립했습니다. 특히, 새로이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사업, 스타트업 사업자와 중소상공인이 세금을 절세하면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세금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편안한 마음으로 상담하고 처리해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개소 후 만 2년을 목전에 둔 지난 10월 이재식 세무사를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았을 때 늦은 오후 시간임에도 많은 납세자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이 세무사를 비롯한 7명의 직원은 한결같은 미소로 이들을 맞이하고 정확하고 친절하게 진행했다. 이처럼 정확한 업무처리와 친절한 응대가 짧은 시간에 이곳이 울산을 대표하는 세무회계 사무소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그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사항은 친절입니다. 우리의 고객인 납세자가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친절 교육을 월 1회 이상 실시하여 전 직원이 납세자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친절 다음으로 강조하는 사항은 업무 지식입니다. 업무를 정확히 숙지하지 못한다면 친절하려고 해도 친절해질 수 없습니다. 조세에 관한 기본 지식을 물론 조세 주간속보 및 조세정보 주간지 등을 매주 습득하여 직원 교육에 반영하고 납세자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개정세법 등 시사성 있는 정보의 발 빠른 제공을 통해 성실납세 및 절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라고 이곳만의 경쟁력을 피력했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자신의 현업에 집중할 수 있고 이는 지역 경제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밑거름이 된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개소 후 성장을 거듭 중인 이재식 세무회계 사무소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당장의 이익을 탐하기보다 항상 주변을 돌아보며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과 천천히 함께 나아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믿어왔던 이 세무사는 그간 어려움이 있더라도 성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을 다해 업무를 수행했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라고 고객들도 이제는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그와 함께 하기를 원한다. 이재식 세무사의 이와 같은 자세는 직원과의 관계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그는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많이 웃고 밝게 생각하라’고 말해주며,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게 지지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각자 행복해야 행복한 직장, 웃음 나는 직장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다면 자연히 함께 일하고 싶은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이 세무사는 “직원끼리 서로 가족이라 생각하며 자신만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내려놓고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 즐거운 직장, 웃음 나는 직장은 직원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서도 계속된다. 이재식 세무사는 지역 로터리 클럽 총무 직책을 맡으며 바쁜 상황 속에서도 봉사활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이를 통해 봉사의 참 의미를 깨닫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추석맞이 새터민 사랑 나누기를 실시하여, 새터민 주민과 함께 식사하며 그들의 향수를 달랠 수 있도록 대화로 사랑을 나누고 기부금도 전달했다. 이외에도 그는 장애인복지재단인 소쩍새 마을과 한국 국제 기아대책기구에 후원금을 지원하며 10년 이상 사랑 나눔에 동참 중이다.

 
앞으로 세무회계 사무소를 세무법인으로 전환해 정부 시책인 고용창출에도 기여하며. 이를 통한 전문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모든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계획을 준비 중인 이재식 세무회계 사무소. 이재식 세무사. 최상의 세무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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