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인 여성CEO로서 평택 발전을 위해 ‘온 힘’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CEO로서 평택 발전을 위해 ‘온 힘’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06.01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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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CEO로서 평택 발전을 위해 ‘온 힘’ 


평택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행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



 

 

 


최근,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등 여러 여행 프로그램이 방송에서 인기를 끌면서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처음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준비가 서투르다. 이에 세심한 배려와 최고의 서비스로 감동을 주는 지영미 대표의 (주)대일관광여행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평택시 평택동에 위치한 대일관광여행사는 전통적인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여행사이다. 사무실에는 이미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여름휴가를 위해 직원들과 상담하고 있다. 고객들 사이에서 지영미 대표는 친절한 모습으로 손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지 대표는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로 이슈가 된 여행업계에 입문한다. 여행사에 15년 경험 바탕으로 그는 열정을 바탕으로 2002년 6월 (주)대일고속관광여행사를 개업하며, 직원시절부터 약 30여 년을 여행업계 현장에서 뛰고 있다. IMF 이후 참여 정부의 경제성장 속에서 대일관광여행사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 지영미 대표는 2010년 평택시 세교동에 300평 규모의 차고지를 만들며 여객버스운송사업을 시작했다. 지 대표는 지역의 대중교통발전에 이바지하여 06년11월 ‘평택시장 표창’ 08년10월 ‘경기도 지방경찰청장 표창’ 2013년 5월 ‘평택시장 감사패’, 7월 ‘국회의원 표창’ 그리고 12월에는 ‘대중교통발전 유공자 도지사 표창’ 14년 11월 ‘평택시장 공로패’을 받았다. 2015년 현재 대일관광여행사는 25인승 버스 35대와 45인승 20대를 운영하며 평택시 최고의 여행사로 성장했다.



 

 

 

 

세심한 배려가 주는 여행의 감동


직원 대다수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일관광은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세심한 배려’로 수많은 고정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한 에피소드로 지영미 대표가 인솔한 기업의 해외 단체 패키지여행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고객이 있었다. 지 대표는 고객의 직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음식을 먹지 못하는 손님을 위한 배려로 음식점을 돌며 죽을 구해왔다. 대표의 행동에 감동한 고객은 그 회사의 중역이었다. 그 고객은 한국에 돌아와 회사에서 은퇴할 때까지 대일관광여행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영미 대표는 “최고의 여행을 위해서는 컨디션이 중요합니다. 우리 대일관광여행사는 고객 건강이 최우선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감동경영’과도 관계가 있다. 


지영미 대표는 힘든 시기를 잊지 않는 ‘초심 불변’의 자세를 유지하는데 여행사를 운영하며 크게 3번의 위기를 맞았다. 지 대표는 기업운영 시작부터 2002년 ‘사스 파동’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고, 2009년 ‘신종플루’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여행객의 숫자가 급격히 줄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이 위기를 이겨냈다. 지 대표는 “회사의 부채가 없었고, 믿을 수 있는 직원들 덕분에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영미 대표는 현재, ‘평택수정여성로타리클럽’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나눔 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여행사 운영의 위기에도 ‘평택거북마라톤회장’과 ‘수정여성로타리클럽’ 회장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 또한 그는 직원들과 함께 ‘소통경영’을 한다. (주)대일관광여행사의 직원은 총 30명으로 고속버스 현장 근무는 25명 사무실 직원은 5명이다. 직원들은 언제나 수평적인 관계로 업무가 아닌 사적인 이야기라도 친구처럼 대화를 통해 ‘소통’한다. 지영미 대표는 “사업의 핵심이 되는 5명의 사무실 직원은 가족과도 같아 상호 간의 신뢰가 강합니다”라고 전했다. 지 대표는 이처럼 여행사를 직접 운영하며 나눔, 초심, 여성만의 세심함, 감동과 소통 다섯 가지 철학을 항상 지키고 있다. 그의 경영철학들은 평택 최고의 여행사로 발전 중인 (주)대일관광여행사와 지영미 대표만의 원동력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 활로를 찾아 간다


지영미 대표는 시장이 포화된 상태에서 다른 경쟁사들과 같은 상품을 팔아서는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지 대표는 ㈜대일관광여행사를 국내 최고의 여행사로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구상하고 있다. 그는 “여행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이익실현이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앞으로 45인승 버스의 숫자를 2배로 늘려 관광업에 좀 더 집중할 생각이다. 그리고 ‘유커’로 불리는 중국인 인바운드 고객을 통해 국내 테마관광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영미 대표는 “성장 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직원들과의 신뢰’, ‘부채 없는 운영’을 통해 더욱 큰 여행사로 발전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평택에서 국내 최고의 여행사로 성장하고 있는 (주)대일관광여행사와 지영미 대표. 그들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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