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비즈니스 호텔시장에 새바람이 분다
평택 비즈니스 호텔시장에 새바람이 분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06.01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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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평택 비즈니스 호텔시장에 새바람이 분다


 

 

 

 

최근 삼성이 평택 고덕면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공단의 착공을 시작했다. 이에 평택시는 미래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따라서 수많은 인력이 평택시로 모여들며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이 지역 최고의 입지요건과 서비스를 지닌 ‘평택관광호텔’이 새 단장을 하고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 12월에 재 오픈한 평택관광호텔은 평택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이다. 양희철 대표는 평택관광호텔을 인수하기 전에 주유소 사업과 부동산 임대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양 대표는 전기 차와 하이브리드 차의 증가를 보며 유류 유통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해 새로운 사업을 결심한다. 삼성을 시작으로 평택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산업 단지가 조성 된다는 소식에 양 대표는 변화하게 될 시장의 흐름을 읽었다. 이에 평택을 방문한 그는 당시 이용고객의 감소로 문을 닫았던 평택관광호텔을 보며 발전가능성을 느꼈다. 2014년 7월 양희철 대표는 높은 가치가 예상되는 평택관광호텔에 투자를 결정했다.


 

 

 

평택관광호텔은 최근 인구의 증가와 다양한 산업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평택시를 겨냥해 전략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새롭게 단장한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7층 규모로 변신했다. 넓은 지하주차장과 평택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객실은 평택관광호텔만의 자랑이다. 양희철 대표는 평택에 입주할 다양한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호텔 2층에 최신식 헬스장과 컨퍼런스룸을 마련했다. 또한 양 대표는 7층 라운지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가져온 ‘성인만을 위한 특별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일반 관광호텔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호텔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1층의 ‘클락 라운지’는 다른 대형 호텔에 비견될 정도로 깔끔한 디자인으로 투숙객들을 위한 조식과 커피를 제공한다. 클락 라운지는 저녁시간에 ‘칵테일 바’로 변신해 다양한 주류를 제공하며 지역의 다른 호텔들과 차별화 되는 서비스를 통해 강한 경쟁력을 보여준다. 


양 대표에게는 자신만의 확고한 경영철학이 존재한다. 그는 문제점이나 난관에 봉착했을 때 그것의 해결 과정을 즐긴다며 “세상에는 풀지 못할 문제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제를 즐겁게 바라보는 양희철 대표의 생각이 평택관광호텔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그는 “돈보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자산입니다”라며,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고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보상을 했다. 양희철 대표의 이러한 경영방침은 직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수익을 얻는 바탕이 됐다. 양 대표는 “어제와는 다른 오늘,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생각하며 평택이라는 도시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평택 최고의 비즈니스호텔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도 많은 것을 준비하는 평택관광호텔의 양희철 대표. 그의 열정이 낳을 ‘성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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