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안다르가 선보인 '모두의 브라탑', 여성 건강에 포커서 맞춰
안다르가 ‘모두의 레깅스’에 이어 ‘모두의 브라탑’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안다르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두의 브라탑’ 컬렉션은 안다르가 지향하는 ‘여성 건강’에 포커스해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라탑을 건강하게 입을 수 있다는 의미의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의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며 기존 일반 브라탑의 답답함을 탈피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브라탑을 입지 않고 운동을 하게 되면,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게 되면서 ‘쿠퍼 인대’라고 불리는 가슴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가슴 근육은 한 번 손상되면 다시 재생이 어려워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꼭 필요하다.
안다르의 ‘모두의 브라탑’ 컬렉션은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다양한 퍼포먼스에도 가슴 근육에 무리 없이 운동할 수 있다. 가슴을 압박하지 않지만 어떤 움직임에도 탄탄하게 잡아주어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우수한 통기성과 땀 흡수력으로 운동 집중력 향상까지 느낄 수 있어 운동용으로 활용 시 더욱 좋다.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땀 걱정 없는 통기성으로 등산,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에도 착용 가능해 실용성을 높였다. 마찰에 강한 소재로 세탁에도 쉽게 상하거나 마모되지 않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계절과 장소에 상관없이 노출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한편, 안다르 관계자는 “이번 ‘모두의 브라탑’ 컬렉션은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라탑을 건강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안다르는 앞으로도 다양성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애슬레저 착용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안다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