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ㅏㅈ) 살림터 2층 나눔관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김수정 팀장과, 전미경 총감독이 참석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부임한 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참석하였으며, 2020 S/S 서울패션위크의 운영 및 변화된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전박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시즌에는 실질 구매력이 높은 신흥마켓인 아시아 12개국 바이어 135명을 초청하여 참여 디자이너들의 수주상담 기회를 넓혀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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