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안다르가 선보일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이번에도 통할까?
[이슈메이커] 안다르가 선보일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이번에도 통할까?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9.23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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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안다르가 선보일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이번에도 통할까?

 

사진=안다르 제공
사진=안다르 제공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2종을 내일(24일)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2종은 안다르 전직원 피팅 테스트를 거쳐 샘플 생산만 100번 이상 진행해 화제다. 보온성을 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재킷’과 자유로운 활동성을 느낄 수 있는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베스트’는 올 하반기 안다르 주력 아우터 제품으로 안다르의 인기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에어플라이 구스다운’은 미세 홀로 구성된 기능성 발열 원사와 100% 화이트구스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15분만 착용해도 즉각적인 발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패턴 봉제 후 구스를 충전하는 방식의 다운백 봉제 기법을 활용해 보온성은 물론 충전재 이탈을 최소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에어플라이 구스다운’은 뛰어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400g의 경량으로 입었을 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몸에 밀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러닝 등 액티브한 운동에도 바스트 라인의 움직임까지 서포트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여성의 곡선을 따라 설계한 안다르만의 시그니처 입체 패턴으로 몸에 최적화된 핏을 선사한다.

 

일반적인 경량 패딩의 얇은 겉감이 아닌 리얼 스웨이드 터치감의 겉감을 사용해 외부 활동이나 다양한 마찰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중 방수처리와 실리콘 코팅으로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어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

 

재킷과 베스트로 구성된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은 0(33~44), 2(44~55), 4(55반~66), 6(66반~77), 8(77반~88) 총 5가지 사이즈로 다양한 체형을 커버하며, 12개의 컬러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켓 속 패커블백이 있어 여행에도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안다르는 ‘에어플라이 구스다운’ 2종과 함께 ‘에어플럽 토크티셔츠’도 내일 출시한다. 가을철 야외활동에 단독으로 착용하기 좋으며, ‘에어플라이 구스다운’과 함께 이너로도 착용하는 등 실용성을 더한 제품이다.

 

한편,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시그니처가 집약된 2019 FW ‘에어플라이 구스다운’은 17,520시간을 걸쳐 탄생한 제품으로 안다르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며, “입는 순간 온도가 올라가는 최첨단 발열 원사의 ‘에어플라이 구스다운’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안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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