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태극작명원 송민 원장
[Inside] 태극작명원 송민 원장
  • 이경진 기자
  • 승인 2015.08.07 0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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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경진 기자]

이름에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 ‘행복’ 전파

 

근래 신생아 작명뿐 아니라 성인의 개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명열풍’이 불어 개명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법원은 섣부른 개명이 사회적 혼란을 초래 한다며 좀처럼 허가를 해주지 않았지만 최근 대법원에서 엄격한 개명 제한은 개인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오면서 개명을 원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실현 하거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에 포함되는 것으로 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개명을 허용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사람의 이름은 일생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태어나면서 평생 불리는 이름은 그 사람의 ‘평생 브랜드’이다. 때문에 이름을 지을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사주팔자는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선 천운이라 바꿀 수 없지만 이름은 후천 운에 해당되며 본인의 의지에 따라 개명을 통해 사주상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고 뒷받침 해줄 수 있다.

 
성명학이란 사람 운명의 길흉을 판단하고 연구하는 학문으로 동양사상의 근원이 되는 음양오행(陰陽五行 )의 법칙과 원형이정(元亨利貞), 수리(數理), 음운(音韻), 자의(字意), 자형(字形), 사주(四柱) 등으로 구성된다. 때문에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명리학과 성명학에 능통한 전문가를 만나야 좋은 이름을 받을 수 있다. 

 

 

 

 

 
태극작명원 송민 원장은 성명학과 명리학의 대가로 TV 방송(KBS,MBN) 및 각종방송 에 출연 하였으며 중도일보, 대전일보, 헤럴드 경제신문, 경제인, 시사뉴스 메이커 등 다수의 언론에 보도 되었다. 2014년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는 등 대전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전주, 청주, 수원, 인천 등 전국에서 사주 및 오행작명법에 능통한 실력파 역술인으로 잘 알려진 유명인이다. 

 
송민 원장은 좋은 이름이란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 하고 좋은 뜻과 의미가 있어야 하며 사주의 부족함을 이름에서 채워줘야 하고 현 트렌드에 맞게 개성 있고 세련된 이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름은 평생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루에 다수의 사람들을 작명 하지 않는다. 그만큼 한명. 한명을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 단순히 돈을 받고 이름을 지어주는 일반 철학관, 작명소와 다른 점은 하루일과를 마치면 가까운 산에 올라 명상기도 수련으로 맑은 정기를 받아 예지력을 키워 운명상담을 하고 있으며 이름에도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 방문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있다.

 
그의 노력과 수행으로 태극작명원은 ‘이름잘짓는곳’, ‘유명한 작명소’로 전국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소비자가 뽑은 선호도 1위에 오를 정도로 지금도 학문과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태극작명소 송민 원장이 직접, 전화예약, 상담, 작명, 찬명장(개명서류) 발송을 하고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기 때문에 한번 맺어진 고객들은 재차 방문하는 사례가 많다. 

 
결혼택일, 출산택일, 상호, 사업운, 학업운, 취업운, 애정운, 금전운 등 인생문제가 궁금하시다면 태극작명원 송민 원장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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