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자동상품등록 수출 솔루션, 국내 첫 개발
김병완 대표는 2006년, 올인마켓 종합쇼핑몰 솔루션을 개발하여 국내 B2B e-커머스 시장에 도전장을 던져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는 사업초창기부터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하며 승승장구 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가장 큰 거래처와 거래가 중단 된 뒤, 심각한 자금난을 겪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냈다. 그는 국내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아이템을 개발하여 제2의 도약으로 (주)올인마켓을 국내가 아닌 글로벌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 대표는 제2의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300조 원대 매출이 될 수 있는 글로벌 사이트를 벤치마킹하는 꿈을 갖고 유러피안 스타일 컨셉의 ‘핫인스토어(Hot In Store)’라는 사이트를 플렛폼 했다. 그는 약 2년 동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지난 6월, 구글 엔진에 노출시켜 해외에 있는 고객들을 상대로 서비스를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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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 대표는 개발자들과 함께 자체적인 글로벌 플렛폼 소프트웨어 개발을 오랫동안 진행하여 성공적인 서비스를 열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 내용은 해외 서비스까지 실행하기 어렵지만 김 대표는 10년 동안의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개발 기획과 사이트를 개발 했던 경험을 토대로 한국을 대표 할 수 있는 글로벌 사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대구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독보적인 기술 사업 아이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병완 대표는 1stglobal, 1stbuyer, amgolf, allinmarket, z9golf 등 수많은 사이트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주)올인마켓은 국내 B2B 시장에 이어 전 세계 구매자를 상대로 미국, 아마존과 소프트웨어를 연동해 상품수량이 300만 가지 이상의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학적 상품가지수를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고 처리하여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아마존 판매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김병완 대표는 대구 동구 혁신 도시 내 의료 클러스 단지에 1,100평정도의 사옥 부지를 분양받아 3D프린트 관련사업과 본사 이전계획을 준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여러 가지 첨단사업을 다발적으로 추진 중이며 전자상거래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과 의료 관련 사업 등 창조경제 사업아이템을 개발하여 빠른 시간 내 사업궤도를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대구에 아카데미를 열어 청년들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계획이다. 김병완 대표의 글로벌 진출은 국내시장 e-커머스가 수많은 판매자들에게 해외진출 교두보가 될 것이며, 엄청난 매출과 수익에 외화벌이가 동반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김 대표는 미국과 중국진출을 위해 1년 전부터 사전테스트 버전을 실행하여 외국인 투자가들이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그는 더 빠른 서비스 오픈에 심혈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외국인 투자가와 MOU를 체결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홍일점을 찍는 기업이 될 (주)올인마켓. 김병완 대표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