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미래지향 기술의 목조주택 전문기업 공간제작소, 제51회 MBC 건축박람회 실물주택 출품!
최첨단 미래지향 기술 보유 기업 전원주택, 목조주택 전문 공간제작소가 오는 2019년 8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51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9년도 건축과 주택 관련 산업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바르고 유익한 건축 및 주택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간제작소는 국내 최초로 자동화설비시스템을 들여 프리패브 목조주택을 짓는 기업으로 목조주택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으로 그 실력을 건축주들에게 인정 받아 년 간 100채 이상의 단독주택을 시공한 내실 있는 기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끊임없는 연구의 결과로 목조주택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이브리드 공법을 업계 최초로 시도하여 시공한 80평 형 실물주택 ‘W square’를 출품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W square’은 판매용 주택이 아닌 전시용 주택으로 IOT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가 지닌 수많은 장점을 활용한 주택이다. 더불어 박람회 내 계약할 시 다이슨 정품 청소기 외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간제작소 관계자는 “미래의 주거 방식에 관심을 두어 앞으로 끊임없이 연구하여 미래지향적 목조주택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그 첫 시도인 ‘W square’ 주택을 직접 보고 목조주택 선두기업 공간제작소의 기술력을 확인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현재 공간제작소 블로그를 통해 건축박람회 무료티켓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간제작소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