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ople] (주)안나홀츠 이승호 대표
[The People] (주)안나홀츠 이승호 대표
  • 한문희 기자
  • 승인 2015.07.02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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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한문희 기자]



 

"세계 최고의 효과를 자부합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주)안나홀츠의 이승호 대표를 만나봤다.


  (주)안나홀츠의 이승호 대표는 안나홀츠 창립 전, 피부 관리실에 납품하는 수입 화장품의 판매영업사원이었다. 그러나 제품들은 판매가격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았고, 이에 회의감을 느낀 이 대표는 포장 등의 겉모습이 아닌 화장품 효과에 집중해 제품을 개발했다. 그 결과 현재,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안나홀츠의 제품을 구매중이며 안나홀츠의 홈페이지에는 고객들이 작성한 제품 사용 전후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 대표는 많은 고객들이 안나홀츠를 사랑해 주는 것은 효과성과 안정성을 인증받은 원료로 화장품을 제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대표에 따르면 현재 많은 화장품들은 파라벤류, 페녹시에탄올 등의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재료들은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피부에 한계치 이상 쌓일 경우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안나홀츠는 기존의 원료에 비해 100배 이상 비싸 가격이지만 인체유해도가 0인 ‘1.2헥산디올’이라는 방부제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대표는 피부세포 재생의 필수 성분인 비타민C 함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인체가 자체적으로 비타민C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안나홀츠의 ‘바이탈C 17 브라이트닝 세럼’처럼 비타민C가 함유된 화장품을 피부에 직접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안나홀츠는 자체 브랜드 생산뿐만 아니라 화장품 OEM/ODM 사업도 진행중이다. (주)안나홀츠만의 OEM/ODM 사업특징은 제품의 컨셉 선정부터 마케팅 노하우에 이르는 제품 출시 전반을 원스텝 시스템으로 컨설팅 한다는 것이다. 이승호 대표는 “대기업 중심의 화장품 시장에서 중소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해야합니다”라며 OEM/ODM 사업 확장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승호 대표는 인천지역의 공동화장품브랜드 어울 론칭에 참여한 것도 인천의 화장품 제조회사들이 어울로 인해 안정적인 공장 운영을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어울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의 주최 하에 가격 거품을 뺀 제품을 생산하며 인천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주)안나홀츠는 어울에서 달팽이 워터드롭 크림과 스페셜 화이트닝 크림을 제작하고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이승호 대표는 지속적으로 내실을 다져 자신만의 100개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유로운 경쟁이 수반되었을 때 창조적인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다는 (주)안나홀츠 이승호 대표의 꿈이 이루어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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