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특집] 욕실아트 성민호 대표
[대구지역특집] 욕실아트 성민호 대표
  • 김문정 기자
  • 승인 2015.06.23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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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문정 기자]



 

카피(copy)없는 독창적 디자인으로 소비자 공략

 

 


아버지 뒤 이은 2세 경영인, 혁신을 이룩하다

 

 

 



 

흔히들 창업보다 어려운 것이 수성(守成)이라고 한다. 1984년부터 공장의 공업 설비 등을 주력하던 아버지 회사의 경영을 이어받아 인테리어 전반으로 영역을 대폭 확대한 2세 경영인은 젊은 나이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브랜드 영역을 지켜가고 있다. 대구 지역 30여 년 전통의 욕실아트를 이끌며 독창적인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추구하는 성민호 대표를 만났다. 


젊은 2세 경영자가 펼치는 독창적 인테리어
성민호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아니며 마술사를 꿈꿨기에 인테리어 영역의 경영을 처음 시작했을 때 많은 난관에 부딪혔다고 밝혔다. 현장을 다니며 직접 몸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영역의 실무를 익히려는 노력이 밤낮없이 계속됐다. 2007년 성 대표가 이어 받은 욕실아트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주거 공간 인테리어를 꾸준히 선보임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재도약했다. 그는 회사를 이어받으면서 공업 계통에서 1:1 소비자 주거 공간으로 변모했기 때문에 사실상 사업 영역을 전환한 셈이라며 "아버지의 그늘에 갇혀있기보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한 사람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오너로 인정받길 바랍니다"라는 포부를 피력했다.

  젊은 대표와 젊은 직원들로 이뤄져 평균 연령이 낮은 회사답게 욕실아트는 창의적이고 아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인테리어를 창출해내는 것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성 대표는 인테리어는 저작권이 없기 때문에 타 업체의 카피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주문제작 형식이나 직접 제작하는 형식으로 차별화 꾀하려 합니다"라고 그만의 역량에 자신감을 보였다. 강점인 독창적인 디자인을 많이 내놓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늘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다. 특히 자기 전의 시간은 성 대표의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간이다.



실제 체험해볼 수 있는 진짜 체험 공간을 본 소비자들의 환호 

성민호 대표는 또 다른 회사의 강점으로 체험 전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을 들었다. 성 대표는 "다른 곳은 보통 비치만 되어있는데 제가 추구하고 있는 전시장은 고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설과 기반이 완비되어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처럼 겉보기 식으로만 전시해 놓는 것이 아니라 진짜 물이 나오고 물이 내려가는 이 새로운 형태의 전시장은 소비자가 직접 써보면서 집에 놓았을 때 수압과 편의성, 소음과 그립감 등이 어떠한지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렇듯 고객들의 입장을 배려한 체험 전시장은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욕실아트는 보다 책임감 있는 시공 과정을 위해 외부 인력을 쓰지 않고 자체 직원들로 모든 시공 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더 책임감을 갖고 회사 차원에서 체계적인 시공으로 고객 만족을 꾀하겠다는 성 대표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되었다.  


 

 

 



젊은 패기의 도전 정신은 계속된다

성민호 대표가 경영하기 시작한 욕실아트는 이제 8년이 된 젊은 회사다. 성 대표는 젊은 연령층이 건축회사 운영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편이라며, 노련함은 앞으로의 경험을 통해 더욱 갖춰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젊은 감각과 도전정신은 빛을 발할 것을 기대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인테리어와 사소한 부분에서의 창조적인 감각을 추구하는 성 대표는 앞으로도 카피나 벤치마킹보다는 그만의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인테리어 분야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러한 창의적 인테리어 덕분에 특히 고급스럽고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클라이언트들의 주문이 많은 편이며, 만족도 역시 크다. 욕실아트는 향후 대구 지역을 넘어서 타 지역까지 매장과 인프라를 구축하여 더 많은 공간에 욕실아트만의 창조적인 디자인을 연출할 계획이다. 성 대표는 그밖에도 “건축 관련 교육시설 만들며 후진 양성에도 힘쓸 것”이라며 지역 사회를 위한 발걸음도 소홀히 하지 않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지금까지의 성과도 괄목할 만하지만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욱 기대되는 젊은 디자이너의 앞날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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