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기술을 통해 업계 정상을 목표로
진보적인 기술을 통해 업계 정상을 목표로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06.04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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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진보적인 기술을 통해 업계 정상을 목표로



점진적으로 도약하고 성장하는 회사가 되고자

 

 

 

  


최근 건축물에 이색적인 건물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건축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 건축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축사들은 과거 조립식 건물에 주로 사용되던 패널을 일반 건축물의 고급 외장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고급 패널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신패널(주)은 고품격 패널과 다양한 특허 제품을 통해 국내 조립식 건축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과천시 갈현동에 위치한 동신패널(주)은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경영혁신형 기업으로 샌드위치 패널의 시공을 바탕으로 시작한 건설기업이다. 동신패널의 어수학 대표는 2008년 회사를 설립해 기존의 보수적인 건축시장을 변화시키려 했다. 어 대표는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균형 있게 발전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동신패널은 조립식 패널을 통한 진보적인 기술력으로 건축주가 만족할 수 있는 공법을 제시한다. 작년 4월 ‘루프 패널과 시공법’에 대한 특허인증을 마친 동신패널은 다양한 패널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건축물의 외장과 내부 칸막이 등을 시공한다. 또한, 동신패널은 올해 4월 한국산업기술진흥위원회에서 기업부설 연구소의 인증을 받으며 건축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신패널이 시공하는 패널은 금속판과 단열재를 일체화한 건축소재를 말한다. 동신패널의 주력 제품인 샌드위치 패널은 쉬운 시공과 빠른 공사 기간이 장점이다. 어수학 대표는 이런 장점들을 바탕으로 좀 더 자연 친화적인 패널의 생산과 하자 없는 시공을 통해 해외에서도 동신패널의 이름을 듣고 찾아오는 믿을 수 있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동신패널은 남춘천역사, 타타대우 자동차 공장, 롯데칠성음료 창고 등을 시공하며 대형 건설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건설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어수학 대표는 패널의 역사가 30년이라는 세월을 넘어 종류와 기술이 놀라울 만큼 발전했다고 말했다. 어 대표는 고부가가치를 실현해야 하는 시장에서 고품질 건축자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며, 경쟁을 통해 건축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건축계는 발주자와 사용자인 고객의 편의성과 건축물의 내구성 그리고 안전성을 고려하며 품질 향상과 원가절감, 공사 기간 단축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고의 실적은 사람을 기억하는 것


  어수학 대표는 동신패널 최고의 실적은 지난 7년간 102건의 크고 작은 공사가 아니라고 말했다. 어 대표는 “저는 기업을 운영하고 회사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만난 많은 사람을 기억하고 잊지 않는 것이 최고의 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하며 “제가 기억하는 분들 모두가 동신패널을 잊지 않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어수학 대표는 배움과 경험을 토대로 기존 기술의 발전과 제품 개발에 매진한다면 앞으로 더욱 매출이 신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어 대표는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볼 것이 아니라 숨어있는 본질을 알아내야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 즉시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어수학 대표는 앞으로 30년을 계획하고 그저 반복된 생활이 아닌 꾸준한 자기 계발과 아이디어 창출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보다는 결과로 말하는 것, 그리고 유지할 때와 바꿀 때를 바르게 판단할 줄 아는 것이 바로 프로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기업, 혼자서는 만들 수 없어


  어수학 대표는 ‘건설의 날’을 맞아 앞으로 점진적으로 도약하고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 대표는 동신패널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밖에 못 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법이다’라는 故 정주영 회장의 말처럼 직원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회사생활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 대표는 “자신감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일할수록 스스로의 가치가 높아집니다. 여러분들이 성장할수록 동신패널의 가치도 같이 상승할 것입니다”라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어수학 대표는 “저를 믿고 소통하는 직원들, 고객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도록 목표가 현실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굳건한 신념과 준비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어수학 대표를 보며 동신패널(주)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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