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시대를가다] 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이혜상 센터장
[지방자치시대를가다] 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이혜상 센터장
  • 오혜지 기자
  • 승인 2015.06.0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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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오혜지 기자]



 

평택 관내에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이, 학부모, 보육기관의 소통의 장 마련할 것

 

  

 

태어나서 만 6세까지의 유아기에 아이들은 흡수정신(Absorbent Mind) 능력을 지니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주변의 환경과 문화 등 모든 것을 그대로 흡수해 학습한다. 이 점 때문에 유아기는 한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좌우하는 인성교육의 적기로 불린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혜상 센터장은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를 교육하는 교사와 부모에게도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사업으로 평택시 보육발전을 도모하다

2007년 10월 1일 개소한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국제대학교가 수탁받아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평택시 지역의 어린이집 및 영·유아 부모 등 평택시민에게 질 높은 보육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어린이집지원 사업과 가정양육지원 사업, 보육정보 및 상담사업, 지역사회연계사업을 꼽을 수 있다.

어린이집지원 사업은 보육교직원에게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업무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교사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대체교사 지원 제도로 인해 보육교직원은 연중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은 경조사나 병결 등 긴급하게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줄 일 수 있다. 센터는 찾아가는 전문가 순회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평택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상담, 보육료 및 보조금 신청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평가인증 미참여 어린이집에 평가인증지표교육과 현장방문컨설팅,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며 평가인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양육지원 사업으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가족지원실 교육사업과 장난감나라 대여사업, 사랑방운영사업, 육아행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혜상 센터장은 “가정양육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자기표현 향상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형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평택의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장난감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교류의 장과 영·유아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랑방운영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센터장은 지역사회연계사업으로 지역의 보육전문가 및 보육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재능기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키즈노트와의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행사에 사용되는 전산프로그램 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푸드머스와의 협약을 통하여 영·유아에게 제공되는 바른 먹거리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센터는 보건소와 함께 아토피·천식예방교육과 우리 아이 이유식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택시의 보육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힐링 콘서트도 준비 중이다.

 

 

 

맞춤별 보육프로그램을 선보이다 

 

이혜상 센터장은 보육교직원과 부모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 센터장은 “평택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여 그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영·유아 보육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 중입니다. 또한, 영·유아의 신체발달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현재 센터에서는 아이러브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에서는 베이비붐, 키즈 운동회 등 다양한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유아를 위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팽성가족지원실도 운영 중이다. 팽성가족지원실은 공동육아 나눔터 꼬꼬마 품앗이 ‘꿈꾸는 아이들’과 ‘친정엄마가 간다’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친정엄마가 간다’라는 사업은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된 여성에게 직업교육을 제공해 전문 직업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평택 내 다양한 가족구조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연구 및 제공하고 있다.
 

평택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교사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구성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센터장은 최근,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아동학대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1,200명가량의 보육교직원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이혜상 센터장은 “미래의 희망을 키우는 육아 리더로서 열려있는 육아네트워크 및 맞춤형 육아지원을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평택지역의 아이와 부모, 보육기관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올바른 영·유아 교육을 통해 평택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이 센터장의 행보에 희망찬 평택시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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