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다
피트니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다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5.05.22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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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피트니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다





 


 

 


  피트니스 시장을 혁신해보겠다는 큰 포부를 가진 젊은이가 2015년 운동과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였다. 그가 세운 ‘헬로마이코치(HellomyCoach)’는 온라인상에서 피트니스 전문가인 퍼스널트레이너와 PT를 받고 싶은 회원을 연결해주는 O2O(Online to Offline) 매칭서비스다. 서울대 체대 출신인 헬로마이코치의 조재현 대표는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몸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정말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구요”라며 “운동을 배우는데 동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퍼스널트레이너가 일대일로 트레이닝해주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은 결국 몸의 움직임을 통해서만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퍼스널트레이너는 회원의 체형이나 특이점 등을 고려한 맞춤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트레이닝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 식단관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회원의 목표한 바를 효과적으로 달성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너들을 만나는데 여러 불편한 점들이 있다. 우선 신뢰성 있는 정보의 부재로 실력 있는 트레이너를 찾기가 어렵고, 여러 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PT비용 문의 및 상담을 진행하기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부담이 된다. 센터들도 갑작스럽게 폐업하거나 환불 거부 등 당황스러운 일들이 종종 일어나 고가의 비용을 결제하는데 불안감을 느끼는 회원들도 상당수 있다.

 

 


 이에 반해 헬로마이코치는 손쉽게 지역과 종목을 선택하면 해당 운동을 전문으로 하는 트레이너의 프로필이 사진과 함께 나온다. 각 트레이너 프로필에는 전문분야, 지도스타일 뿐만 아니라 해당 트레이너에게 수업을 받은 회원만 작성할 수 있는 ‘리얼리뷰’와 평점도 나와 있어 회원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높은 PT비용은 헬로마이코치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에스크로(Escrow) 결제 방식을 가지고 있어 이미 지불한 비용에 대한 환불이 용이하며, 회원의 금전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그리고 피트니스 분야의 지식이 없는 회원들을 위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PT출신의 ‘코치매니져(Coach Manager)’를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너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마치 짝을 고르듯 마음에 드는 트레이너를 찾아 결제하고 트레이너가 근무하는 센터에 가서 트레이닝을 받으면 된다. 


  실제로 헬로마이코치에 등록된 퍼스널트레이너는 연예인 트레이너도 다수 있으며 전원 경력 2년 이상, 관련 자격증 3가지 이상 소지하고 있는 피트니스 전문가들이다. 회원을 모집해야하는 트레이너의 입장에서도 헬로마이코치는 등록만으로 자신을 홍보할 수 있고 별도 영업 없이 매출까지 올릴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되고 있다. 헬로마이코치는 5월 중순에 서비스를 런칭해 강남/분당지역의 웨이트트레이닝, 필라테스 전문 강사들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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