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IT를 말하다] ㈜컨버스디지털 조영래 대표
[대한민국, IT를 말하다] ㈜컨버스디지털 조영래 대표
  • 이영현 기자
  • 승인 2015.05.21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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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영현 기자]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오디오 기기의 스마트 화를 선도하다

“네트워크 오디오 시장의 대표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마트 폰과 태블릿 PC의 보급으로 우리는 쉽고 빠르게 네트워크에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언제 어디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우리는 직접 이어폰을 연결해 음악을 듣는 풍경은 익숙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좀 더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스피커, 앰프 등 오디오 기기를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오디오 전문 기업인 컨버스디지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네트워크 오디오 시장을 개척하다


  인류가 존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음악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문화적 요소로 존재하고 있다. 현대에 이르러 음악을 어디에서나 감상 할 수 있게 되면서 음악을 송출하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스피커, 앰프 등 다양한 오디오기기를 스마트 기기와 연동 해 더 쉽고 더 고음질의 음악 감상을 도와주는 컨버스디지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컨버스디지털은 2011년 설립 돼 올해 5년차가 되는 네트워크 오디오 전문 기업이다. 조영래 대표는 “오디오 기기의 스마트화는 당연한 흐름입니다. 이에 오디오 제품의 사용자에게 더욱 좋은 음질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컨버스디지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컨버스디지털 설립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 대표는 컨버스디지털 창업 전부터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IT업계의 베테랑이다. 다양한 IT 업계에서의 경험을 통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까지 아우르는 현재 컨버스디지털의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 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한민국의 굴지의 기업들이 스마트 오디오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컨버스디지털은 꾸준하게 유럽과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의 오디오 브랜드에서도 인정받는 네트워크 오디오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 오디오 기업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컨버스디지털의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 강점으로는 오디오 제품의 음질이나 안정성 측면 등의 품질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조영래 대표는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은 전체적인 오디오 제품의 품질을 저하시켜서는 안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디오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과 클라이언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해외의 기업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라며 컨버스디지털의 강점을 설명했다.


  컨버스디지털은 최근 네트워크 오디오 솔루션 사업뿐만 아니라 직접 네트워크 오디오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미 오디오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가 자신의 앰프나 스피커에 제품을 연결해 음악을 네트워크로 수신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제품은 얼마 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월드 IT쇼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시중에 많이 보급되고 있는 블루투스 오디오와는 달리 컨버스 디지털이 개발한 와이파이 오디오는 고음질 음원에 대한 재생성능 등의 음질 측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준다. 곧바로 네트워크 서버에 저장된 고음질의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할 수 있는 것이다.



 

 

 


 

네트워크 오디오의 대중화를 외치다


  아직까지 네트워크 오디오는 사람들에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IT기술의 발달로 머지않아 네트워크 오디오는 오디오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다. 올해 이미 많은 대기업들이 스마트 오디오 시장에 뛰어 들었으며 스마트폰, 스마트 TV 등의 빠른 보급으로 네트워크를 통한 미디어 감상환경은 이미 우리에게 마련되어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자가 느끼는 네트워크를 통한 미디어 경험의 편의성이 이제 오디오까지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컨버스디지털은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네트워크 오디오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이다. 조영래 대표는 “처음 생각만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컨버스 디지털을 믿고 격려와 독려를 해준 고객들, 기다려준 고객들에게 감사와 함께 보람을 느끼며 계속 정진하고 있습니다”라며 자신을 믿는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네트워크 오디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IT산업은 글로벌 경쟁이 불가피 하다. 내수에 집중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 해외업체와 국내 시장의 경쟁을 피하기 어렵다. 컨버스디지털은 이러한 점에서 초기부터 글로벌 경쟁을 고려한 사업구상을 했다. 컨버스디지털은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스피커를 연결시켜주는 '엠커넥트 뮤직 리시버'를 지난 2011년부터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통해 영업을 시작했다. 고가의 외국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생각해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컨버스디지털만의 경쟁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유명 오디오 브랜드들이 대부분 유럽, 일본, 미국 등에 분포되어 있는 상황에서 컨버스디지털은 우리나라의 전문 네트워크 오디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에도 많지 않지만 와이파이 스피커 등 오디오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생겨나는 시점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의 네트워크 오디오시장에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는 조영래 대표의 말에서 세계의 음향 IT시장에서 네트워크 오디오 분야의 중심에 서있는 컨버스디지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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