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트위스트 백' 팝업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포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배우 배정남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루이 비통의 뉴 클래식 백으로 자리매김한 트위스트 백을 바이닐앤플라스틱의 특징적인 요소와 함께 클래식, 힙합 등 각 음악 장르별 특징과 어울리게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moliton06@gmail.com]
저작권자 © 이슈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