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 CGV에서 영화 ‘걸캅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이성경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걸캅스'는 48시간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5월초 개봉예정.
[Moliton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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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 CGV에서 영화 ‘걸캅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이성경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화 '걸캅스'는 48시간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다. 5월초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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