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시 상암구 mbc사옥에서 ‘2018 MBC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황광희, 이미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MBC 연예대상’은 방송인 전현무, 승리, 혜리가 MC를 맡았으며, 오후 8시 50분 부터 MBC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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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