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를 위한, 산모에 의한 산후케어센터
산모를 위한, 산모에 의한 산후케어센터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4.11.26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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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산모를 위한, 산모에 의한 산후케어센터

첫 아이를 낳았을 때의 기쁨으로 산후 조리에 힘쓸 것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 임직원 모두는 신생아와 산모의 안정과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 중이다.


‘산후조리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전통적으로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최근 젊은 산모들은 출산 후 친정이나 시댁에서 몸조리하는 대신 전문성을 띤 산후조리원에 가는 것을 더 선호한다. 그렇다면 산후조리원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택해야 후회 없고 만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일산에 위치한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구 카리스) 손정숙 대표와 김태은 원장을 만나 그 해답을 들어보았다. 




일산 지역 산모들의 전폭적인 지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오픈한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는 메트로골드 빌딩 9층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일산의 자랑거리인 호수공원과 각종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미관광장, 그리고 정발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구조로써 산모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최적화 된 장소에 자리 잡았다. 손정숙 대표를 만나기 위해 사전 약속을 한 후 이곳을 찾았지만 출입부터 쉽지 않았다. 외부인이 드나드는 것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보안도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는 손정숙 대표와 김태은 원장의 땀의 결실이다. 이곳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는 손정숙 대표가 도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신생아와 산모를 위한 전문적인 관리는 14년 산후조리 경력의 김태은 원장이 담당하고 있다. 손 대표는 “교육 대학 졸업 후 교직 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아이들을 좋아했고 이들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산후케어센터를 개원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일산 지역은 대표적인 베드타운(Bed Town - 주거지의 역할을 위한 대도시의 교외에 형성된 도시)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모와 예비 산모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에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주고자 산후케어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 원장은 “실력 있는 간호 인력과 의료인을 통해 믿음과 신뢰를 받는 산후조리원으로, 지금까지의 기존 산후조리원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인 엄마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드릴 수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만의 경쟁력

  손정숙 대표와 김태은 원장은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만의 경쟁력을 크게 3가지로 꼽았다. 그 중 첫 번째는 호텔 수준에 버금가는 시설이다. 최근 산모들이 좋아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TV와 노트북,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유축기, 헤어 드라이기, 선물 바구니, 입소팩, 세면도구 일체, 공기청정기, 좌욕기 등이 방마다 구비되어 있다. 더불어 한번 온도가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고 산모 건강에도 좋은 돌침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산모들의 피부 미용과 부기를 빼주기 위한 크리스털 편백 사우나 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손 대표는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의 신생아실은 일부 산후 조리 기관에서 문제시된 폐쇄형 공간이 아닙니다. 통유리로 전면 오픈되어 있고 CCTV가 설치된 신생아실로 부모들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자신의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특급 호텔 부럽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산모들은 그동안 겪은 인고의 시간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고급 시설과 더불어 이곳만의 또 다른 경쟁력은 차별화된 관리 프로그램에 있다. 간호사 1명당 신생아 7명을 돌보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진 사항이지만, 이곳은 간호사 1명당 신생아 3명을 돌봄으로써 더욱 세심한 신생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산후조리 중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호텔 출신의 주방장이 신선한 재료와 건강을 고려한 식단으로 뷔페식 식사를 매일 제공한다. 이는 산모의 원활한 모유 수유를 돕고 있으며 남편의 식사도 함께 제공되기에 특히 인기가 높다. 더불어 본 아트 스튜디오라는 자체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신생아들이 사진 촬영을 위해 외부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그 밖에 모빌 만들기와 비누 공예 등의 취미 생활 강좌를 통해 산모들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며, 침구류와 실내복, 신생아 용품 모두와 남편을 위한 가운까지 자연 친화적인 오가닉 제품을 사용한다. 퇴소 시에는 아기 발 모형 액자와, 본 아트 사진 앨범과 액자가 선물로 함께 증정된다.

  김태은 원장은 “이곳만의 가장 큰 장점은 산후 조리 기관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전문화된 산후케어 과정입니다”라고 자신했다. 산후 관리 14년 경력의 김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1:1 전담 교육으로 이곳의 산모들은 모유 수유를 100% 성공한다. 또한 산전, 산후 요가 등을 통해 산모들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특히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의 마사지 프로그램은 산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정명옥 씨도 얼마 전 건강한 딸을 순산하고 이곳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그는 “이곳만의 시설과 프로그램도 만족스럽지만, 마사지가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출산 후 20여 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어느덧 붓기가 거의 다 빠졌고 건강도 회복되어 내년 초 방송 복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베네파크 산후케어센터는 산후조리원의 끝판왕이라 생각될 정도로 만족하고 있으며 주위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라고 추천했다. 

  영리추구가 목적이 아닌 사랑과 정성으로 내 몸과 내 아이를 돌보듯 지역 산모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손정숙 대표와 김태은 원장. 그들이 만들어 낼 지역 최고 산후 조리 전문 기관으로의 성장을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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