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가치를 회복시켜주는 이룸경매학원
자산 가치를 회복시켜주는 이룸경매학원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4.11.24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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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자산 가치를 회복시켜주는 이룸경매학원

경매를 당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학원을 운영할 것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사람들은 저마다 살 궁리를 모색 중이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경매가 주목받으며 많은 이들이 경매와 관련된 책을 독학하거나 학원에 등록해 경매 공부를 하며 더 나은 삶을 꿈꾼다. 특히 ‘정부의 주택 활성화 대책’에 따른 집값 오름세로 경매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며 전문 경매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집값이 오르면서 감정가와 현재 시세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자연스레 경매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 




경매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학원 운영이 목표

  경매 시장이 활성화되고 경매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관련 교육과정을 내세우는 학원들이 우후죽순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매학원은 경매 교육보다 수강생을 상대로 하는 컨설팅에 목적이 맞춰져 있는 경우가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타 학원들은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하는 경우가 많았고 교육을 마치면 의욕 있는 신입 수강생을 상대로 컨설팅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컨설팅 자체가 문제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컨설팅 후 낙찰 물건에 대한 사후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이다. 일부 학원 원장들의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고 수강생 모집과 컨설팅에만 급급하기 때문이다. 

  기존 경매학원들의 운영 실태 폐단을 지켜본 박영태 대표. 그는 주변 지인들에게 경매 사후 관리나 명도, 매도 등의 문제를 상담해주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권유를 받고 기존 학원들과는 다른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학원 운영을 시작했다. 그는 개원 이전 국방 과학 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농협은행 여신팀장을 역임하며 은행과 관련된 대출, 부동산, 경매 등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이룸 경매 학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이 ‘경매는 자산을 늘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룸경매학원에서는 자기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먼저 알려준다고 밝혔다. 경매를 하는 사람보다는 경매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먼저 고려했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항상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입자의 경우 주택 임대차보호법에 대한 무지함으로 보증금을 날리는 사례가 많다. 사후 교육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똑같은 일을 당하지 말라고 전입신고와 확정 일자 등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박영태 대표는 “이룸경매학원의 목표는 재테크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되도록 부동산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경매를 인문학처럼 쉽게 교육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영태 대표와 백지아 원장의 시너지 효과

  (주)이름자산관리, 이룸경매학원의 전반적인 운영은 박영태 대표가 맡고 있지만 학원 교육은 그의 파트너인 백지아 원장이 중점적으로 맡아 이루어진다. 경매와 인테리어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백 원장의 존재는 박 대표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만들었다. 백지아 원장은 “이룸경매학원의 가장 큰 경쟁력은 뛰어난 실무능력에 있습니다. 타 학원은 이론 중심과 컨설팅의 목적으로 외부 강사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교육의 연계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이곳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 강사들의 포진으로 교육 연계성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동산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밀도 있고 만족도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부동산시장의 특성과 경향 등 보다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하기에 많은 수강생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랜 시간 금융업에 종사했던 박 대표는 부동산 NPL(부실채권) 전문가로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으며, 17년 경력의 상가 인테리어 전문가인 백 원장은 상가 투자 부문에서 상가를 어떻게 활용하고 구성하여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렇듯 이룸경매학원은 박영태 대표와 백지아 원장의 실무적 경험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는 상당하다. 


  반면 경매가 무조건적인 수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 때문에 경매 시작 전 경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투자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는 학원의 경매강의에 의존하지만 시중에 공개되는 경매 정보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에서 고민이 많았던 박 대표는 기존의 경매 정보 제공 사이트에서 벗어나 직접 ‘이룸옥션’이라는 경매정보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강생들에게 경매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이룸자산관리’라는 투자 법인도 함께 운영하며 교육 수료 후 투자를 원하는 수강생들이 수익 높은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 대표는 “이룸경매학원뿐만 아니라 (주)이룸자산관리, 이룸옥션, 이룸비즈니스센터 등을 함께 운영 중입니다. 학원 입장에서는 NPL 부문의 변화 상황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수강생의 입장에서도 경매 동향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채무 변제의 유동성을 터주는 것이 경매의 순기능이지만 대다수의 경매인이 순기능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쫓다 보니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경매의 순기능과 역할의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 오늘 하루도 불철주야 힘쓰는 박영태 대표와 백지아 원장. 신뢰를 기반에 둔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루어낼 두 사람의 무한한 가능성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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