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페루 Petro-Tech社 M&A 완료
석유공사, 페루 Petro-Tech社 M&A 완료
  • 승인 2009.02.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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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 Petro-Tech社 보유 1개 생산광구, 10개 탐사광구의 지분 50% 및 경영권 인수로 일일생산량 1만배럴 확보
국내 사상최대 외국석유회사 M&A사례로 본격적인 석유공사 대형화 시동
지식경제부(장관:이윤호)는 '09.2.6일(금), 한국석유공사(사장:강영원)가 남미 자원부국 페루의 총 매장량 1.5억배럴 규모 1개 생산광구 및 기대매장량 6.9억배럴의 10개 탐사광구를 소유하고 있는 Petro-Tech社를 인수했다고 발표

< Petro-Tech社 개요 >
페루 해상광구의 약 75%(면적대비)를 소유한 민간 석유회사
생산광구: 1개(2,000㎢)
확인 매장량: 152.8백만배럴
원유 생산량: 12,500b/d, 가스생산량: 7,158b/d
탐사광구: 10개(74,216㎢)
기대매장량: 689백만배럴
인력현황: 지주회사, 시추회사 등 13개기업 3,000여명

석유공사의 인수지분은 50%이며, 나머지 50%는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 Ecopetrol*이 보유
* Ecopetrol社: 세계 38위업체('08년 PIW 기준)

앞으로 석유공사는 Ecopetrol과 Petro-Tech社를 공동으로 경영하되, 사장(CEO)은 석유공사에서 선임키로 함
* 경영진은 총 6명으로 구성하되, 석유공사 3명, Ecopetrol 3명

'09.2.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Petro-Tech社의 인수식에는 석유공사 부사장, 콜롬비아 Ecopetrol 사장 등이 참석

금번 Petro-Tech社 인수로 당장 1개 생산광구를 통해 일일 생산량 약 1만 배럴의 원유(가스의 오일 환산 포함)를 확보함으로써 자주개발률 0.3%p 상승 효과와 '09년 자주개발 목표(7.4%)달성에 청신호가 켜짐
* '08년 자주개발율: 5.7%

동 생산광구는 '15년경 최대 45,000b/d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아울러 페루 해상광구 전체면적의 약 75%에 해당하는 10개 탐사광구의 개발성공시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

특히 탐사광구 중 2개 광구(Z-06, Z-33)는 물리탐사 결과 상당히 유망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음

◇ Petro-Tech社 인수 의미

석유공사 최초 외국석유회사 M&A 성공(국내 사상 최대)
- 그동안 추진해온 단순한 해외광구의 지분 및 자산매입에서 벗어나 회사 및 인력을 직접 인수하고 경영 참여

석유공사 대형화 본격 시동
- 금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M&A에 대한 좋은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함으로써 '12년까지 20만 b/d 추가확보의 시발점

선진기술 및 전문인력 확보
- 숙련된 생산 운영(645명), 플랫폼 건설 및 자재관리(1200명) 시추(230명) 분야의 인력을 확보, 메이저 수준의 유전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확고히 마련하는 계기

자원외교 전략지역인 중남미 진출 거점 마련
* 중남미의 원유 매장량: 1,234억배럴로 전세계 매장량의 약 10.6%를 차지
- 유전개발 사업 참여현황: 총 5개국 18개 사업
(페루 6개, 아르헨티나 6개, 브라질 3개, 베네수엘라 1개, 콜롬비아 2개)

* 페루 자원현황: 원유 매장량 11억배럴, 일일생산량 114천b/d(중남미 7위)
- 유전개발 사업 참여현황: 생산광구 3개, 탐사광구 3개

* 페루는 남미국가 중 투자환경이 좋은 나라중 하나
- IHS Energy 발표, 석유개발 투자환경평가에서 페루는 중남미 17개 국가중 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에 이어 4위

지식경제부는 연초에 발표한 '2009년도 해외자원개발 추진 전략'에서 M&A 및 생산광구 매입을 통해 금년말 까지 53천b/d 이상의 자주개발물량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음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Petro-Tech社 M&A를 성공함에 따라 향후 당초 목표한 중견 석유기업의 M&A를 보다 과감히 추진할 계획임
(끝)

출처 :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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