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PLAN KOREA-성남시 편]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 양재모 대표노무사
[2014 PLAN KOREA-성남시 편]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 양재모 대표노무사
  • 이슈메이커
  • 승인 2014.10.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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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슈메이커]




‘좋은 기업’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근로자와 사업주의 가치통합을 지원하는 판교 최고의 노무법인





바야흐로 융합의 시대다. 세상이 다변화하고 법률서비스 시장도 격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법률에 관한 분야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노동법률에 관한 문제에 부딪힌 사람들은 단순히 노동법만이 아닌 소송, 세무 등의 문제와 연계된 경우가 많다.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은 의뢰인들이 한곳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화와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


  노무사는 사업장에서 일어나는 산재사고와 개별근로자에 대한 부당해고, 징계, 전직, 감봉 등에 대한 구제신청 등뿐만 아니라 사업장의 노사 관계에 대한 사항을 분석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채용에서 퇴직까지 근로자의 모든 법률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담당한다. 때문에 공인 노무사는 법률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사 노무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의 양재모 대표노무사는 대기업 인사담당자로 10여 년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14년 차 경력의 공인 노무사이다. 그는 “전문자격사의 자격증은 운전면허증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운전할 자격을 준 것뿐이지 능숙한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을 따기 위한 노력보다 더 많은 경험과 노력이 필요합니다”라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노무사 초기 전문건설협회 인사 노무과장들을 상대로 2시간 교육을 진행하면서 법률적 지식만 가지고 할 수 없는 것이 인사 노무 업무라는 사실을 너무 크게 깨달았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지금도 자문사의 인사 노무 관련 질의에 대해서는 답변을 할 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다시 판례와 행적해석을 찾아보고 아니면 자신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노무사에게 질문하고, 더 나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와 통화한 후 답변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한다. 


  융합과 창조의 시대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그는 “인적 네트워크만큼 큰 자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쌓이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필요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적 네트워크는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라며 전문 자격사라면 눈앞의 수입보다는 사건·사고, 컨설팅, 자문, 전문가 모임 등의 경험과 학습이 미래의 투자라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공급자 중심의 법률 서비스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법률서비스 제공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은 처음 서울 서초동에서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가 함께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회사명을 “Hanalaw”로 정하고 출발했다. 이후 충분한 정비과정을 거쳐 현재 판교에 입주한 중소기업 IT 밴쳐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사 노무·교육·급여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제공하기 위해 판교로 사무실을 옮겼다. 양재모 대표노무사를 포함해 6명의 노무사와 1명의 여직원, 인사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각 1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은 ‘인사노무·payroll·법률·세무회계·교육’의 ‘5T 융합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경영지원서비스 회사인 이트너스와 협업을 통해 급여아웃소싱, 인사노무 교육, 기타 총무지원 사업 등 인사 노무관리에 뛰어난 노무법인으로 평가받는다. 양재모 노무사는 직장경험을 통해 얻은 기업 인사 노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사제도, 평가, 연봉제 설계, 제도 정비, 임금체계 개선, 승진·승격제도,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노사 교육 등 기업 자문과 같은 기업 인사 노무 지원업무와 중소기업 인사 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인사 노무 교육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좋은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인노무사의 역할


  기업과 근로자는 대립하는 관계가 아니라 상생해야만 하는 관계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눈앞의 이익을 좇는 것이 아닌 노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양재모 대표노무사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특히 인사, 노무, 안전, 임금, 교육제도가 가중 중요한 핵심요소입니다”라며 하나로컨설팅 노무법인은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기업이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원스톱 법률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노무사는 공인(公認) 자가 붙기 때문에 공인이 지녀야 할 기본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가 자격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도록 책임을 부여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공인의 역할은 저버리지 않는 노무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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