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의 날 통해 정보보호 경각심 고취
정보보호의 날 통해 정보보호 경각심 고취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4.07.11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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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정보보호”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한국의 인물-정보보호의 날]



정보보호의 날 통해 정보보호 경각심 고취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정보보호”

▲ 정보보호 컨퍼런스 -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보안기술, 우수사례, 정부정책 등 정보보호와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창조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보안 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따른 국제 공조 강화 및 보안산업 종사자 간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ICT의 발전과 더불어 대규모 사이버 공격 등 인터넷 침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는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해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및 정보보호 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는 최근 추세에 따라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 제고 및 정보보호 관련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2012년 7월 11일 제1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이후 매년 미래창조과학부와 안전행정부, 국가정보원이 공동주최하는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2014년에 들어 3회째인 이 행사는 7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국내외 산학연관의 정보보호 관계자들이 모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모두가 지키Go, 다함께 누리Go!’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정보보호의 날 행사의 주관을 맡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의미와 취지를 반영한 기념행사를 통해 참석자 및 국민들에게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정부 차원의 정보보호 유공자를 포상해 관련 분야 전문자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라며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인력채용 박람회, 정보보안 제품 전시회 등을 병행하여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국제정보보호컨퍼런스, 인력채용박람회, 정보보호 제품전시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의 연계행사로 각종 행사가 병행되는데, 특히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ICIS/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는 국내․외 선진 보안기술, 우수사례, 정부정책 등 정보보호와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창조경제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보안 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사이버 위협의 증가에 따른 국제 공조 강화 및 보안산업 종사자 간 실질적인 논의와 협력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KISIA에서 주최해 8회째 진행되는 2014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인재채용 박람회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보보호컨설팅, 네트워크보안, 콘텐츠보안, 바이러스 백신 등 정보보호와 관련된 국내 30여 개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각 사에서 필요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올해는 정보보호 전문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멘토단을 구성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구직 스킬을 강화하고,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정보보호 희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정보보호의 전문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정보보호 제품전시회도 진행되어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사업체나 연구를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정보보호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이제는 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 공간이 별개의 장치나 공간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생활공간이 되었다. 정보보호는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한 일련의 행동과 제도이다.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용자들의 이용은 편리해졌지만 이에 대한 역기능으로 정보보호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많은 나라에서, 정보보호가 국가의 중요한 정책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이 국민 개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를 일삼는 블랙해커가 늘어가는 것에 비해 이를 막을 수 있는 화이트 해커의 양성은 더디기만 한 것이 그 예이다. 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사이버 공간에서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정보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 국가로 성장할 것이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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