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천안 - 치과부문] 허밍치과 구자형 원장
[FAST천안 - 치과부문] 허밍치과 구자형 원장
  • 이용호 기자
  • 승인 2014.02.04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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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용호 기자]

 

치료의 진정성을 더하는 올바른 치과

 

“최고의 서비스는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독 다른 병원보다 치과는 찾아가기가 망설여지는 병원이다. 치료에 대한 두려움과 고비용의 치료비를 이유

로 들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사망 연령은 84.1세로 계속상승하고 있으며, 이런 현실 속에서 치아의 사용기간 또한 점점 길어지는 추세로 볼 때 과거보다 더욱 적극적인 치아 관리가 선행되어야 하며 구강청결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허밍치과 구자형 원장은 천안시 치과의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 힘쓰고, 천안 치과계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치과

허밍치과는 개원 이래 천안시에서 21년 동안 지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새롭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각도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허밍치과는 ‘무섭지 않은 치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진료’를 모토로 삼아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시술, 긴장감 해소를 위한 편안한 분위기와 마취시스템을 적극도입하고 있다. 또한 임시치아, 최종 보철물, 치아 트레이, 등 치료 전 과정에서 사용되는 장치물들을 제작하는 전문 기공실을 운영해 대기시간 단축과 짧은 치료 계획으로 치료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병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구자형 원장은 “최신 장비와 특화된 서비스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허밍치과만의 특별한 점은 ‘치료의 진정성’입니다. 정직하고 만족한 진료를 위해서는 진료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진정성에 바탕을 둔 의료인의 자세를 강조했다.

구 원장은 몇 년 전부터 의료 낙후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천안미라초등학교 한 학생의 어머니가 어려운 형편으로 잇몸병이 방치된 치아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허밍치과에서 치료를 지원하는 뜻 깊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직원들과 치과에서 할 수 있는 재능기부의 방법을 보다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적절한 방법으로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지급 등 직접적인 지원도 확대해 나아갈 계획입니다”라며 치과의사로서 현실적인 봉사의 방법을 이야기했다.

 

 

간단한 생활습관 변화로 치아건강 지킬 수 있어

구 원장은 치과의학이 많이 발전해 과거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임플란트 치료는 이미 보편화 됐으며 치아사용기간 연장을 위한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정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구강관리 방법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칫솔질과 치실사용을 강조하며 칫솔질로만 할 수 없는 이의 접촉된 부분은 치실 등을 이용해 구강전체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아 상태를 정확히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정도만으로도 대부분의 구강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며 정기적인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전했다.

요즘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양악수술에 대해서 그는 본래의 양악수술은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위턱 또는 아래턱의 뼈를 잘라 정상적인 치아 맞물림 상태로 만들어 치아의 저작이 가능하도록 교합을 맞춰주는 시술이라는 설명과 더불어 이런 본래의 목적에 맞는 올바른 진단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구 원장은 아래턱 주변에는 많은 신경선이 있고 미용의 부분만 강조하다가 진료 후 교합의 변형이 올 수 있는 경우가 있기에 사회적인 유행현상에만 치우치지 말고 구강외과 전문의의 올바른 진단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정직한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구자형 원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정직하고 성의를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이것이 최고의 배려와 서비스를 위한 기본방침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치과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현안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치료비용 및 기타서비스 부분의 눈높이가 달라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은 작년부터 시행되는 스케일링 의료보험 적용처럼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 요구와 의료계의 응답으로 자연스럽게 해소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는 치과의사가 된 첫 날부터 25년 동안 ‘정직’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구 원장은 올해부터 천안시 치과의사회 회장직을 맡으며 60만 천안시민의 건강한 치아를 책임지고 있는 치과들의 올바른 역할을 강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치과계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인 개선을 장려할 계획이다. 그리고 여러 상황에서 현명한 조율을 통해 보다 발전된 허밍치과를 만들어 지역사회 및 여러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발 벗고 나선다는 큰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모범적인 ‘허밍치과’의 모습이 올바른 치과의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정직한 의료서비스로 환자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전하고 있는 구자형 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의료인의 의미를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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