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방열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행복증진에 기여한다
융합방열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행복증진에 기여한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4.01.29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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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융합방열기술을 바탕으로 인류 행복증진에 기여한다

 

열정과 신념을 지닌 깨어있는 경영인

 

 

 

 

 

저탄소 녹색성장, 그린에너지로 크게 주목받아왔던 LED시장은 Red Ocean 이라 불릴 만큼 갈수록 경쟁이 과열화되고 있다. 이런 LED업계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새빛테크(주)의 융합방열기술은 진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에 부족함이 없다. 이론상으로 가능한 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한 새빛테크(주)의 최근표 대표를 만나봤다.

 

 

 

LED업계의 Innovation ‘새빛테크(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향하고 있는 현 시점에 가장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가 LED이다. LED는 기존의 백열등, 수은등에 비해 약 30%~50%정도의 전력량을 감소 할 수 있고 사용수명도 50,000시간 이상 지속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전자파와 같은 유해파장의 방출과 빛의 깜박임이 없어 우리의 눈과 몸에 자연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LED의 출력상의 문제로 주로 실내등으로만 쓰이고 있는 현실에서 융합방열기술을 바탕으로 LED업계의 혁신을 일으킨 기업이 새빛테크(주)이다.
 “최초의 시작은 난방기였습니다. 난방기도 마찬가지로 나오는 열의 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부분이 중요한 것인데 저희의 히트 파이프기술을 2010년 경원대학교에서 시험한 결과 열효율이 95.3%을 받았어요. 정부의 전기히터부문 효율목표가 2013년 안에 95%를 목표로 하였던 거에 비해 뛰어난 성과를 얻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난방기를 하다가 LED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LED의 실외등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내등 같은 경우는 직접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실외등일 경우 낮은 출력으로 가시거리가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출력이 높아야하는데 출력이 높으면 열저항이 급격히 발생하게 되어 상용화가 어렵습니다. 여기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LED의 방열장치를 만들어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면 기존 조명만큼 밝은 LED실외등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최근표 대표의 말처럼 기존의 LED는 조명칩의 발열문제로 인하여 사실상 고출력이 어려운 현실이었다. 최대표는 2007년부터 열처리 융합기술의 상용화개발을 시작하였고 방열장치부문 특허(제10-1055288호), LED조명기구용 냉각장치 및 이를 이용한 LED조명기구등 발명특허 3건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법인설립을 한 후 불과 3년 만인 2011년에 히트파이프 방열방식과 High Power LED(10W)를 이용한 고출력 LED등의 개발을 완료하였다.
 “기존의 기업들이 High Power LED를 못 썼던 이유는 1W이상에서는 필수적으로 방열처리 기술이 필요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1W에서 2W로 올라가는 열은 단순한 1+1개념이 아니라 제곱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기존 제품들은 방열의 효율이 대략20~30%증가했다는 것은 1W에서 1.2~1.3W도 제대로 처리가 안됐다는 말입니다. 몇 백배나 몇 천배가 효율이 높아져야 방열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새빛테크(주)는 획기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엑스 D홀 LED조명 교체사업 안전검사에서 연속 8000시간 통과한 최초의 회사가 되었다. 새빛테크(주)는 국외에서 더욱 큰 호평을 받았다. 태국 정부 주관으로 실시된 LED가로등 교체사업에서 글로벌기업인 GE, OSLAM을 포함, 약 60개사를 제치고 품질검증 시험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하여 국제시장에서 세계최고품질의 가로등으로 인정받았고, 세계최초로 SMPS를 사용하지 않은 최경량 LED가로등은 베트남과 수출을 협의 중에 있다. 가로등 사업뿐만 아니라 10W H.P.L을 사용한 투광등은 사우디 정부 주최 국경선 조명등, 중국정부의 교도소 조명등,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휴전선 조명등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진공융합 청정전기히터는 일본최대 인테리어 회사와 합작하여 금년겨울판매를 목표로 양산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Passion! 미래를 향한다.
새빛테크(주) 최근표 대표는 열약한 환경에서 최고수준의 연구 인력을 확보해야하는 것과 수입 없이 20여명의 직원급여를 주며 운영하다보니 직원들에게 충분히 보상하지 못한 것이 지난 4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려움에 당면할 때 마다 끝까지 가보자는 열정과 오기로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최대표는 “저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개념에 딱 어울리는 회사가 새빛테크(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개발한 융합방열기술은 세계최고 수준이며, 반도체 생산장비, 자동차 산업, 지열을 이용한 전력발전장비 등 응용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 세계 산업을 주도하는 스마트 폰 시장을 충분히 능가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라며 융합방열기술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들어냈다.
 마지막으로 최대표는 일본 황실재단과의 미팅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꺼냈다. ‘한국에서는 이런 기술을 왜 국가에서 관리해 주지 않은가? 일본이었으면 이 기술을 국가 기밀사항으로 관리될 것이다.’ 현재 새빛테크(주)는 신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세계가로등시장에서 최초의 제품을 만들었어도 제품생산 장비, 품질검사장비가 기존에 없는 자체 제작한 기술이기에 KS, KC마크, 등 겉치레식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정부지원이 어려운 현실이다.
 새빛테크(주)의 융합방열기술은 LED시장 뿐 만 아니라 미래 산업을 주도 할 수 있는 핵심원천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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