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푸르덴셜생명 아름지점 윤석하 지점장
[한국의 인물] 푸르덴셜생명 아름지점 윤석하 지점장
  • 김재훈 기자
  • 승인 2013.12.05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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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재훈 기자]

[Financial Consulting Leader]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라이프플래너 양성


모든 사람이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갈 수 있도록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상과 꿈이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 도전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은 적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은 상당한 위험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을 갖기 원하고, 안정된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실패했을 경우 자신에게 닥칠 파장을 미리부터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값진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느꼈던 어려움을 다른 사람이 느끼지 않도록
푸르덴셜생명 아름지점의 윤석하 지점장은 올해로 20년 가까이 보험업계에 몸담고 있다. 그가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했던 때는 아직 전문 재무설계사의 인식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 종합자산관리 컨설팅과 신뢰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해 2003년, 현재의 여의도 아름지점 지점장에 올라 소속 LP들의 영업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가 처음부터 보험업계에 일한 것은 아니다. 대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대성셀틱 최연소 영업소장으로 재직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보험업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에 대해 “영업소장으로 있다 보면 보험 아주머니들이 한두 분들은 꼭 방문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제시하는 보험은 제대로 된 보험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보험업계에 일을 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제가 생각하는 진짜 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친구의 소개로 CIS과정을 들은 후 “제가 아버님을 일찍 여의고 어머님이 참기름 장사를 하시면서 어렵게 자식들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자랐는데 이 자리에 아버님이 자신이 느꼈던 어려움을 다른 사람이 느끼지 않도록 하라고 안내한 것처럼 느꼈습니다”라고 말했다. 보험 일을 시작하면 소중한 세 살배기 첫 딸의 소원인 피아노를 조금 더 빨리 사줄 수 있겠다는 생각도 이 일을 시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얘기했다. 사회생활로 기반을 닦은 다음 개인 사업에 꿈을 가졌던 그는 조금 이르지만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보험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누구나 그렇듯 그에게도 첫 시작에 어려움은 있었다. 당시만 해도 남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생명보험분야에 뛰어든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 모두가 반대했다. 하지만 가장 반대할 줄 알았던 아내의 “당신은 그 일과 잘 맞을 거야”라는 따뜻한 말과 응원이 그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
푸르덴셜 ‘아름’지점의 이름은 윤 지점장의 ‘생명보험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이다’라는 생명보험에 대한 개인적 철학을 담고 있다. 아름지점은 2003년 1월을 시작으로 50명에 가까운 직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항상 우리는 이사회에 아름답게 기여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임을 주지시킨다. 윤 지점장은 “훌륭한 LP가 되기 위해서는 라이프플래너로서의 정체성과 더불어 사업가, 프로, 영업인이라는 네 가지의 정체성을 확고히 가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첫째로 라이프플래너로서 고객의 삶을 멀리, 넓게, 자세히 보면서 그들이 행복이라는 지향점을 향해갈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또한 사업가로서 ‘사람’이라는 이윤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람’들이 나를 전적으로 도와주고 응원해 줄 때에만 사업이 크게 번창할 수 있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하며 진정한 이윤인 이른바 ‘키맨’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 항상 자신이 전문성 있는 ‘프로’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는 “프로의 몸값을 결정하는 것은 ‘그를 보러 오는 관객이 얼마나 되는가’입니다. 나를 응원하고 나를 위해 존재하는 관객의 수가 프로로서의 가치를 결정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영업인으로서 절대 보험료에 근거한 상담이나 설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라이프플래너들이 책임지고 지급해야 할 것은 보험료가 아닌 ‘보험금’이기 때문이다. 보험금에 근거한 설계를 해야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재무 컨설팅이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세상에 도움을 주는 진정한 성공
누구나 자신을 개발하고 싶어 하며 변화를 꿈꾸지만, 좀처럼 쉽지 않다. 어떻게 하면 성공의 주인공처럼 변화될 수 있을까? 그것은 행동을 바꾸기 전에 관점을 먼저 바꾸어야 가능하다. 윤 지점장은 훌륭한 라이프플래너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좀 더 멀리, 자세히 볼 수 있는 ‘관’을 잘 갖추라고 조언한다. 그는 “성공이라는 목표점은 수치, 행복, 마음의 깊이 등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이 성공이 아닙니다. 목표를 달성해서 주변에 선한 영향을 줘야 진정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올바른 ‘관’을 갖추고 세상에 도움을 주는 성공을 이루기를 당부했다.
  푸르덴셜은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세스는 매우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전문 지식만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는 앞으로 LP들의 사업가로서 정체성을 더 갖춰나가기 위해 사람에게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프로세스로 만들 계획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맡은 바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소속 LP들이 좀 더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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