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은 세일즈의 연속입니다”
“매일을 살아간다는 것은 세일즈의 연속입니다”
  • 최선영 기자
  • 승인 2013.03.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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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가치를 공유했을 때 성공의 쾌감 느낄 수 있어
[이슈메이커=최선영 기자]

[Cover Story] G&B오토모빌 이진백 대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맺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만은 않은 일이다. ‘신뢰’라는 강한 마음이 있지 않으면 맺기 어려운 것이 이들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고객과 세일즈를 하는 이가 관계를 맺는 과정이 어렵다는 것은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될 터. 기쁨과 좌절이 공존하며 성장하는 세일즈업계에 ‘가치창출’이라는 전략을 내세워 승승장구하는 이가 있다. 바로 G&B오토모빌의 이진백 대표가 그 주인공. 매일의 삶이 세일즈의 연속이며, 자신과의 싸움에서 집중력 있게 생각과 몸을 일체시켜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통해 성공하는 습관을 길렀다는 그를 만났다.

 

 

차량 판매에서부터 운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한다

폭스바겐은 전통과 실력을 갖춘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임을 세계 곳곳에서 달리고 있는 수많은 폭스바겐들이 입증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폭스바겐 자동차 딜러 업체인 G&B오토모빌은 2009년 9월 1일 창업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 전체에서 폭스바겐이 차지하는 수요는 3위지만, G&B오토모빌은 대구지역 수입차 판매 1위라는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수입차 대중화에 일익을 담당할 뿐 아니라 시장 저변확대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G&B오토모빌이 대구 수입차 판매 1위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이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수입차의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이에 수입차 시장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대구에서 폭스바겐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새로운 형태의 고객 서비스와 향상된 자동차 문화를 이끌 서비스 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진백 대표.

“수입차의 새로운 격전지로 손꼽히는 대구지역에서 폭스바겐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G&B오토모빌은 수입차 판매에서부터 운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고객은 평등하다’는 생각으로 작은 인연까지도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에 보다 큰 가치로 영원히 기억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G&B오토모빌 전시장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차량을 느끼고, 경험하고, 시승까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차종전시와 함께 편의시설을 제공해 쉼터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는 작은 인연을 발전시켜 큰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이 대표의 소신이 드러난 대목이다. 더불어 2012년 9월 이현동에 확장 오픈한 서비스센터는 대구 지역 내 수입차 서비스센터 중 최고의 규모와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겸비한 국내 수입차 최고의 ‘One Stop Service System’을 자랑한다. 특히 경정비만 가능했던 기존 서비스센터를 확장, 정비해 기본 점검 및 수리를 비롯해, 사고 수리, 판금, 도장까지 모두 가능케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으로 이어지는 이현동 서비스센터에는 10개의 경정비 워크베이와 판금·도장용 워크베이 11개 보유 등 일일 최대 100대까지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와 함께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 인력을 확보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일즈의 승부처는 ‘리세일’

눈앞의 이익을 셈하기보다 수입차 저변확대를 통한 고객만족에 뜻을 둔 G&B오토모빌은 새로운 자동차 문화 보급에 앞장선다. 폭스바겐 대구·경북 딜러권을 가지고 있는 G&B오토모빌은 단순 세일즈 사업으로는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판단 하에 서비스라는 수익구조를 떠올렸고,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리세일을 창출하는데 주력했다. 이현동 서비스센터의 경우도 100억 원이 투자된 대형 사업으로 당장의 이익을 계산한다면 무리겠지만, 서비스가 곧 경쟁력이라고 생각한 이 대표는 확장 이전에 거침없는 승부수를 띄웠다.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의 고객을 잘 케어하고, 구매욕을 신장시켜 신규 고객을 통해 또 다른 신규고객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이 논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 대표가 20년간 자신과 싸웠던 전쟁에서의 전리품이기에 더 빛이 난다. 기자는 이 대표에게 빠른 성장의 배경에 대해 물었다.

“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저에게 주어지더라도 혼을 담아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어쩌면 열심히 일하는 것 이외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도구는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사업체를 이끄는데 있어 자만하는 순간 위기는 찾아옵니다. 자만심은 발전을 포기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쉼 없는 성장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고객과 직원들에게 임했던 것이 성장할 수 있었던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볼링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단합도모

볼링에서 스트라이크를 쳐 본 사람은 안다. 15파운드(약 6.8㎏)짜리 묵직한 공이 18m 남짓의 마룻바닥을 굴러가 ‘쾅’하는 소리와 함께 10개의 핀을 쓰러뜨렸을 때의 짜릿한 기분을 말이다. 하지만 스트라이크의 행운은 쉽사리 찾아오지 않는다. 그립에서부터 스텝, 투구 등이 고루 맞아떨어져야 경쾌한 소리와 함께 핀이 쓰러지기 때문이다. 사업도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주체가 목표를 함께하고 한 마음으로 전진했을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진백 대표. 20년 이상 볼링협회 사람들과 인연을 유지해 오고, 다각도로 볼링의 저변확대를 위해 힘써온 그이기에 이번의 제13대 대구광역시 볼링협회 신임회장이라는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문제는 여전히 늘지 않는 볼링 인구의 저변으로 마치 그가 폭스바겐 딜러를 시작할 때 수입 자동차 저변 인구가 많지 않았던 것과 같다. 하지만 1987년 아시아 자동차의 말단 직원으로 시작해 2012년 국내 폭스바겐 판매를 1위로 끌어올리면서 저변 확대에는 일가견이 있는 그가 아니던가?

이에 대구광역시 볼링협회가 이진백 신임회장에게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대구의 경우, 지역방송을 통해 볼링 중개방송을 내보내며 지역 볼링인의 저변 유지를 해가고 있는 편이지만 이 대표는 여전히 목이 마르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고 그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내세워 말로만 일을 처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사업체를 경영함에 있어서도 그랬듯 그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나타나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한다. 협회의 임원직들 대부분이 사회체육에 거는 기대가 큰 엘리트 교육자들이기에 솔선수범하는 회장의 모습을 보면 소명의식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손바닥과 손등의 차이

이진백 대표가 내딛은 사회 첫걸음은 1987년 아시아자동차에서 시작됐다. 1년간 20번이 넘는 면접을 보면서 청년백수 시절을 보낸 이 대표도 보다 좋은 회사, 편한 직장을 찾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손을 보며 깨달은 바가 있었다고.

“손을 한 번 쳐다보세요. 손을 쭉 펴면 손등이 보이고 뒤집으면 손바닥이 보이죠? 우리가 살아야 할 인생이 바로 그 속에 있습니다. 내가 현재 처해 있는 상황이 최악이지만 그 이면을 손바닥 뒤집듯 보면 거기에 희망이 나타나죠. 더 나빠질 게 없다는 것, 이제 점점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손을 쭉 펴보면 자신이 살아야 할 인생이 보인다는 이 대표. 우리 몸에서 바로 뒤집어서 정반대를 보여주는 것은 손밖에 없다며 기자에게도 손을 펴볼 것을 권유한다. 현재 최악의 상황이 굴곡진 손등이라면, 반대의 경우 평평하고 안정된 손바닥이 나오는 것은 분명한 일. 그는 뒤집어 생각하는 노력을 가지면 누구든지 자신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이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을 뒤집고 돌리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어느 자리에서도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다고 여긴 이 대표는 아시아자동차에서 말단 사원도 마다않고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말단 사원을 고원이라고 했는데, 이는 전문 분야가 있기보다는 전반적인 관리를 맡는 사람이었는데 나쁘게 생각하면 허드렛일이지만 좋게 생각하면 전반에 두루 필요한 일손이라 생각할 수 있었다고. 아시아 자동차에서 국내영업부문, 대형트럭사업부에서 입사3년차였던 그는 트럭업계 최단기간 트럭판매왕은 물론, 당시에 생소 했던 수입상용차인 SCANIA(스웨덴) 판매왕으로 회사를 대표해 동경모터쇼에도 참가하기도 했다. 승승장구 하던 그는 현실의 안정됨에 안주하지 않고,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이른다. 1992년 직원 2명을 데리고 SCANIA 부품 전문업체인 ‘서부상사’를 창업했다. 창업은 그에게 있어 최초의 도전이었지만, 이 말이 무색하게 SCANIA 판매왕의 경험과 확보된 After Sales Market을 Target으로 경영했으며, 세일즈 당시 가진 고객 감동서비스 마인드와 차별화된 친화력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SCANIA 부품 시장의 M/S 1위 달성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윽고 그를 평소 눈 여겨 보던 SCANIA 임원에게 공식딜러를 해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게 된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겨온 이 대표는 흔쾌히 그 제안을 받아 들였다. 이 업체가 현재 이 대표의 성공의 기반이 되어준 대구·경북 SCANIA 3S공식딜러인 ‘G&B모터스’이다.

현재 성공한 인물로 회자되고 있지만 그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사업의 다각화는 물론 업종의 시너지효과를 통한 사업성장을 위해 골재건설 사업에 뜻을 품고 뛰어들었지만, 1997 IMF 금융위기로 인해 큰 실패를 경험 했었던 것. 살던 집마저 잃고 가족들과는 생이별을 해야 했다. 고통의 시간을 보내면서 극단적 선택도 머리를 스쳤지만 이 대표는 고민하기보다 손등의 반대편을 보며 희망의 끈은 놓지 않았다. 그 희망의 끈은 이 대표가 평소 인연을 맺고 지내온 주위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이 대표의 능력을 필요로 하고 그의 재기를 의심치 않았기 때문에 이 대표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이후 이 대표는 G&B 모터스의 경영이 안정되었다고 판단하고 돌연 2009년 G&B모터스의 대표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하게 된다. 그는 “회사는 안정되었는데, 제일 하는 일 없는 제가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대표직에서 사임한 이유입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또한 ‘소유’와 ‘경영’의 분리로 기업의 발전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합리적 경영철학의 일환이라 설명할 수 있겠다. 이 대표는 G&B모터스의 대표직을 사임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는데, 바로 폭스바겐 딜러권을 획득하는 것이었다.

 

 

 

 

진정한 성공은 자신을 이기는 것

매장을 마련할 충분한 자금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대표는 운이 좋았다고 말하지만 사람을 중요시하는 그가 쌓아온 인맥은 매장을 내고 재기에 성공하는데 한 몫 했다. 골재건설 사업을 통해 사람들에게 실망도 많이 했지만,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고 포용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다짐했다는 이 대표. 그는 삶의 활력을 주는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사람이라고 대답한다. 그는 “희망이라는 것은 혼자 꿈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일은 희망을 꺾는 일과 같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절대 남 탓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채찍질한다면 희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가족의 소중한 가치‘, ’G&B 가족의 가치‘, 그리고 ‘사회와 함께하는 가치’를 힘주어 말했다.

1995년 스카니아 딜러인 “G&B 모터스“를 시작으로 영업망과 사업영역을 넓힌 이 대표는 2009년 지금의 G&B오토모빌 사업을 착수하기 시작한다. 수입자동차에는 딜러자격이라는 것이 있는데 폭스바겐의 경우는 딜러자격 심사가 엄격했다. 철저한 준비를 마친 이진백 대표는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등의 노력으로 조건이 좋은 업체들 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어렵다는 폭스바겐 딜러자격을 갖게 되면서 2009년 정식 오픈한 G&B오토모빌. 이 대표는 잠시 당시를 추억한다.

“생각해보면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고 계속 해도 좋을 것 같은 일이기 때문에 자발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행동한 것 밖에 없는데 그런 운이 따르더라고요.” 겸손한 답변을 전했지만, 이 성공은 그만이 가진 집중력의 힘이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목적에서 벗어난 요행을 바랬다면 불가능했을 일들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대표가 G&B오토모빌을 시작했을 당시 이전 회사의 조직 전체를 인계받았는데, 실상 그 조직은 성공을 맛보지 못한 수동적인 조직이었다고. 승리에 대한 희열을 모르니 매사 소극적이고 주눅 들어 있는 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그는 귀찮을 정도로 직원들에게 집중했다. 아이디어 공동 회의는 물론 사소한 결정까지도 직원들과 함께 하면서 성취감을 맛보게 했고 잦은 1박 2일의 워크숍을 통해 스스럼없이 의견을 나누는 관계를 유지시켜 나갔다. 더불어 매일 아침 눈 맞춤 인사를 통해 교감이 이뤄지다보니 소통이 원활해졌고 몇 번의 성공을 경험한 직원들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좋은 의견을 제시하며 행동하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G&B오토모빌을 완성하는 자양분이 되었다.

최초 2명 직원으로 시작한 이 대표의 도전은 현재 100명의 가족이 함께 일하고 있는 G&B모터스와 G&B 오토모빌이라는 건실한 중소기업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성공의 원동력은 그가 가지고 있는 ‘손바닥이론’에서 파생된 긍정적인 마인드,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강한 도전정신, 최고의 가치로 둔 인간존중 이었다고 요약하고 싶다. “저는 잘하는게 없습니다. 단지 열심히 하는 열정, 도전정신이 주위에 잘 전달되어서 저희 직원들이 이룬 것이죠.” 이 대표는 성공의 공로를 직원들에게 돌렸지만, 그의 말에서 직원들에 대한 강한 애정이 느껴졌다.

 

 

가치를 나누며 사는 삶

이진백 대표는 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한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에게 가장 가치 있는 만남은 장애우들과의 만남. 삐뚤삐뚤 알아보기도 힘든 글씨와 그림이 빼곡한 카드가 그 어떤 감사패와 공로패보다 소중하다며 연신 미소 짓는 웃음이 행복해 보이는 얼굴의 이 대표. 처음에는 함께하는 가치라는 측면에서 사회에 회사를 어필하고자 했지만, 결국 거꾸로 행복을 선물 받는다며 그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사실 매일 살아간다는 것은 세일즈의 연속입니다. 인식하지 못하지만 만나는 이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전하기 때문입니다.” 장애우를 통해 삶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이진백 대표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전해주는 세일즈와 다름없음을 강조했다.

향후 G&B오토모빌의 차별화된 성장 동력으로 직원과 회사의 비전을 키워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힌 이 대표. 그는 직원 모두가 공동의 가치를 품고 전진한다면 지역을 넘어서 새로운 세일즈를 전하는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음을 확신했다. 더불어 수입사와 희망과 의욕을 공유하는데도 주저함이 없다. 국내 수입차 시장 2위를 탈환한데 이어 5만 대 판매라는 목표를 가진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을 공유해 G&B오토모빌은 판매와 정비에 대해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일을 즐기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의 문은 열려있다. 자신의 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 그리고 가치를 전하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감동을 실천해가는 이진백 대표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주고 있다.

취재/ 이종철 기자, 최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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