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News | 뮤지컬】1월은 풍성한 문화공연과 함께
【Culture News | 뮤지컬】1월은 풍성한 문화공연과 함께
  • 남윤실 기자
  • 승인 2012.12.26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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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남윤실 기자]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세부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12년 11월 20일 ~ 2013년 1월 13일

공연장: KT&G 상상아트홀

출연: 김현숙, 연보라, 서성종, 최정훈, 임기홍, 원종환, 박성광 등

관람등급: 만 8세이상

관람시간: 100분

 

 

 

작품설명

“매일 저녁 퇴사? 매일 아침 입사!” 애로사항만 꽃피는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막돼먹은 영애씨>는 공간적 배경도 회사와 그 주변 장소로 제한됐고, 극장의 규모도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대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 극 곳곳에 살아 있다. "이력서에 쓸 자격은 없는데 자격지심만 늘어간다"며 "큰 나를 이렇게 작은 이력서 안에 어떻게 넣느냐"고 한탄하는 이영애의 모습에서 익숙함을 느끼는 관객이 적지 않을 듯하다. 원준에게 끌리는 자신에게 '몇 번을 겪었는데도 또 그러냐'고 넋두리를 늘어놓거나, 후배 여직원 김태희(이영애와 김태희의 대립 구도라니!)에게 질투를 느끼는 장면에서도 그렇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장점을 뮤지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는 의미다.

여기에 <막돼먹은 영애씨>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적절하게 판타지를 덧대며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준다. 결국 원준과의 사랑도 (일단은) 이루고, 밉상이었던 후배는 '사실 일 잘하는 선배가 부러웠다'며 고개를 숙이니 말이다. 다시 말해 <막돼먹은 영애씨>는 '있을 법한 이야기'에 '꿈꾸던 이야기'를 결합시켜 놓은, 어른을 위한 동화와도 같다. 그 한 편의 동화 속에서, 막돼먹은 영애씨의 고군분투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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