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열정·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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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명 기자
  • 승인 2012.10.3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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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전하는 교육 실천
[이슈메이커=유재명 기자]

Value of Education

예산유치원 김성자 원장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나 사회를 처음으로 접하는 유치원은 다양한 배움과 함께 인성이 형성되는 곳이다. 그만큼 소중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작은 아이들의 큰 미래를 위해 기본을 중요시하는 예산유치원 (김성자 원장). 이곳은 학부모, 아이 모두에게 행운과도 같은 곳이다.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중요시하는 예산유치원은 체계적인 연간교육계획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는 물론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에서 공동으로 시행한 ‘바른 인성교육 우수유치원 및 어린이집 공모사업’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성교육 실천 우수유치원으로 선정됐다. 예산유치원은 아침 등원부터 귀가 할 때까지 하루 일과 활동 중에 자연스럽게 기본생활습관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게 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아이들의 바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충남교육 핵심정책 중의 하나인 바른품성 5운동 실천에 발맞추어 ‘예산어린이 5약속(칭찬, 질서, 공경, 봉사, 나라사랑) 칭찬쿠폰’을 운영해 잘한 원아에게 상을 주고, ‘칭찬 3운동’으로 친구와 부모님 칭찬 및 칭찬릴레이로 타인에 대한 배려를 키워주고 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바른 품성 실천카드’를 실시 해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바른 마음을 갖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 복지회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며 경로효친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매주 1회 애국조회를 실시하고 우리나라의 역사 교육으로 바른 역사인식과 나라를 사랑 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의 1일 학급 도우미제를 실시해 타인을 위한 봉사를 유치원의 하루 일과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예산유치원에서는 생활놀이를 통해서도 양보와 협력,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습득할 수 있게 하며, 틀에 박힌 교육보다 여러 생활주제와 관련된 현장과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함께 감성적인 부분도 채워주고 있다. 아이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재활용에 대한 생활화와 분리수거 교육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배운다. 예산유치원은 부모와의 그룹 및 개별면담과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인성교육이 이뤄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원장은 “정말 열심히 아이들을 보살피는 선생님들이 있어 항상 감사하고, 더 건강한 아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많은 사랑과 돌봄, 정부에서의 적절한 정책지원도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유아 인성교육 현장에 따스한 마음으로 어루만져 인간적인 인간미가 흐르는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김성자 원장과, 더불어 아이 한명 한명과 마음을 나누며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잠시 접어 둬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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