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크루 완벽한 시스템과 기술력, 체계적인 시스템과 마케팅으로 '튜닝의 토탈 솔루션' 제공
다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한 최고의 기술력과 차별화 된 서비스,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인 ‘덱스크루(이홍준 대표)’가 최근 의정부점이 오픈을 했다. 의정부점을 맡게 된 손호현 대표는 “처음 자동차 튜닝을 접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자동차가 좋았고 레이서들을 동경해왔습니다. 군 제대 후 차량을 구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차량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웹 동호회 활동도 하면서 스스로 제품을 구매해 장착도 해보고 장비가 필요한 작업들을 동호회에서 소개해준 튜닝샵 에서 장착도 하며, 튜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찰나에 튜닝을‘내 직업으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며 튜닝산업에 뛰어 들 기회를 엿보던 중 ‘덱스크루’라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손호현 의정부점 대표는 본사에서 이홍준 대표와 상담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가 이제껏 알고 있었던 튜닝업계와는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교육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그는“이제껏 제가 갔던 튜닝관련 매장에는 좀처럼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기술력으로 평가 받는다고만 생각했기에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라고 그때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덱스크루 의정부점 손호현 대표는“앞으로 덱스크루 의정부서비스는 고객님들에게 때로는 가족 같은, 때로는 친구 같은 서비스와 고객님 차를 내차처럼 아끼는 꼼꼼함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차 한잔하고 가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