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전기 로스터 분야의 작은 거인
세계를 향한 전기 로스터 분야의 작은 거인
  • 류성호 기자
  • 승인 2012.09.20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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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들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이슈메이커=류성호 기자]

[Global Cooking Equipment] (주)모닝아트 장석원 본부장

▲㈜모닝아트 장석원 사업본부장

 

 

가전제품들의 기능들이 다양해지고 대형화되고 있다. 주부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은 요리 수만큼이나 조리기구들이 다양하다. 요리를 할 때마다 필요한 조리기구를 꺼냈다 넣었다 하는 것도 주부들에게는 고역이다. 주부들의 고역을 인지하고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스마트멀티쿠커 ‘쿠닝’은 주부들을 위해 태어났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스몰키친을 이룩할 수 있는 쿠닝이 주목받는 이유다. 세계최초 스마트멀티쿠커 ‘쿠닝’을 통해 ㈜모닝아트의 제 2도약을 추구하는 장석원 사업본부장을 만나봤다.

세계최초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기업

1998년 설립된 ㈜모닝아트는 기존에 삼성, 대우 등 대기업의 200여개의 OEM제품을 생산한 업체였다. 우연치 않게 시작한 로스터 시장 진입은 세계 최초의 원적외선 전기 로스터를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 지금은 국내 18개 이상, 중국의 7여개의 비슷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중국의 어떤 기업은 모닝아트의 이름으로 영국이나 프랑스로 수출할 정도로 웃지 못 할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다.

㈜모닝아트는 중장기적으로 수익의 모두를 제품개발에 투자하고 소비자의 기호와 성향에 따라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꿈꾸고 있다. 제품개발과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전기 로스터 하면 모닝아트라는 인식을 만들고, 세계 속의 ‘Made in Korea’라는 또 하나의 한류의 주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쿠닝뿐만 아니라 미라쿡과 MA시리즈를 통해서 전기 로스터 시장을 선도해온 보물 같은 기업 ㈜모닝아트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기업이다. ㈜모닝아트는 웰빙의 바람을 타고 요식업계의 차세대 선두자로 자리메김하고 있는 지금도 제품 개발과 인식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장석원 본부장은 “전기 로스터의 안전성과 실용성은 입증됐지만 아직 국민들의 인식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국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품질로 보여드리겠습니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동안 숯불과 훈제에 대해 건강논란이 많았다. 그 대안으로 많은 조리기구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정직한 경영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닝아트의 행보는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드는 또 하나의 한류가 되리라 기대한다.

 

 

500개가 넘는 레시피를 하나의 조리기구로

주방에서 주부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열기와 연기와의 싸움이다.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면서 즐거워야 할 시간이 고역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연기와 안전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쿠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닝아트의 장석원 사업본부장은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조리 기구를 발표했다. 기존의 가스레인지, 그릴, 오븐, 베이킹, 훈제, 건조까지 현존하는 모든 조리방법을 구현해내는 쿠닝은 ㈜모닝아트가 가진 기술이 응축된 제품이다. 쿠닝을 나타내는 핵심 키워드는 ‘스몰키친’이다. 다양한 기능들을 쿠닝에 집약해 놓음으로써 주부들의 동선이 짧아지고, 요리 중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쿠닝은 가정에서 항상 꺼내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조리중 발생하는 연기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연기 발생을 최소화했다. 실내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연기를 잡으면서 안전적인 문제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온도제어와 시간 제어하는 기능을 담아 안정성을 높였다. 식품 안전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소재이다. 음식과 직접 닿는 부분이거니와 열관리에 대한 기술 없이는 도전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닝아트 역시 소비자의 먹거리를 생각하는 기업인만큼 소재의 차별화도 큰 고심 중에 하나였다. 요리의 레시피가 다양해짐에 따라 여러 조리방법을 소화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소재개발에도 주력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분석하고 소재와 성능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했다. 쿠닝을 이루는 부품하나에도 조사와 검증을 거쳤다. 현재는 국내보다 해외의 호응이 더 높은데, 소재의 우수성도 우수성이지만 실용성과 경제성을 잡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에너지의 비용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전기만을 가지고 최대 80%이상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도 외국인의 눈길을 잡기에 충분했다.

장 본부장은 “국내 소비자에게는 안타깝지만 아직 국내 런칭은 준비 중입니다. 세계최초의 제품이니 만큼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습니다”라며 해외시장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모닝아트는 해외소비자와 피드백을 거쳐 제품의 새로운 사용법을 더 수집하고 있다. 향후 쿠닝은 우리나라 요리 뿐만 아니라 해외의 요리까지 섭렵하여 국내에서 출시되면 국내 소비자들은 한국 요리뿐만 아니라 쉽게 더 많은 요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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