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지도자님들 존경합니다”
“새마을 지도자님들 존경합니다”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8.05.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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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새마을지도자 세종시협의회 윤대근 회장

 “새마을 지도자님들 존경합니다”


지난 1월 30일 새마을지도자 세종시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윤대근 회장을 직접 만나 세종시 새마을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면단위 새마을협의회에서 4년간 지도자 생활을 했어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사회공동체가 어려움에 처하면서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새마을운동의 이념인 더불어 잘살아가는 나눔 공동체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새마을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라고 새마을운동 참여 계기를 밝혔다. 참여 4년 만에 활동범위를 넓히며 세종시 회장을 맡은 그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나눔 공동체 실천이라는 진심이 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을 움직였다. 그는 “면단위에서 활동하다가 좀 더 지역을 넓혀 지역사회새마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며, 더불어 잘 사는 나눔 공동체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됐습니다”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그의 발걸음은 더 가볍다.
  윤대근 회장 취임이후 2018년 협의회는 가정 새마을운동, 지역사회 새마을운동, 지구촌 새마을운동 3개 분야에 5대 중점운동(사회공동체운동, 경제공동체운동, 문화공동체운동, 환경공동체운동, 지구촌공동체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운동을 개발도상국에 알리는 사업도 구상중이여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윤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사각지대의 차상위계층을 돌보는 일에 저희 새마을조직이 제일 먼저 앞장서겠습니다”라고 결연한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고 시민이 행복할 때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이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새마을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장군면에서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 공사업을 하는 전문건설회사인 대성건설산업(주)에서 이사로 활동하는 그는 사업과 봉사병행에 큰 어려움은 없다며 오히려 신명이 난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 후 산업체사회복지사과정을 밟으며 실습할 때 중증 노령 환자들을 도우면서 많은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낀 뒤로 조금씩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는 윤 회장에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더 큰 봉사로 나아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윤 회장은 2015~2016년도에 세종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기후환경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새마을운동의 환경공동체운동인 자원순환, 생활 속의 에너지절약, 깨끗한 물, 맑은 하천 만들기 등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정비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무보수봉사로 생업을 뒤로한 채 지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항상 앞장서서 일하시는 새마을지도자님들을 존경합니다. 봉사도 좋지만 본인의 생업도 잘 하면서 건강도 잘 챙기는 더불어 함께하는 새마을이 됐으면 합니다”라고 젊은 회장으로서 새마을선배님들을 존중하며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밝힌 윤 회장이다. 그의 활동으로 새마을운동이 활성화 되고 이는 곧 세종시발전과 연결되길 바라본다. 새마을선배들을 본받아 윤대근 회장이 청출어람으로 성장해 지역의 대표봉사자가 되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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