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작업은 작(作)품을 만든다”
“모든 작업은 작(作)품을 만든다”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8.05.01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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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모든 작업은 작(作)품을 만든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기업과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잘 정립된 방향성과 구축된 이미지는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되어 정체성을 각인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기획력과 전문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한 디자인 스튜디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그 흐름 속에 보다 섬세한 전략으로 차별화 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더디자인작(대표 정민희)의 약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에 위치하고 있는 더디자인작은 지난해 설립 이후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들을 세상 밖으로 내놓으며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스튜디오다. 그들은 기초 컨설팅 단계에서부터 사후 운영관리 마케팅 관리까지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브랜딩 과정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관통하는 하나의 가치와 유기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해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창출할 수가 있다. 신생 기업으로서 이와 같은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회사의 시스템에서 기인한다. 정민희 대표는 “일반적인 그래픽 작업 이외에 사진이나 영상, 웹 작업 등의 경우 다양한 분야의 1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며 “특히 고객사의 색깔에 맞는 작업이 가능한 더디자인작의의 다양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물론 사용자들의 만족도도 한층 높일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학교 시절 대구경북 코리아 디자인 멤버십 1기 회원이자 리얼 디자인 그룹 등 다양한 작품 활동과 그동안의 실무 경험을 통해 디자인 시야와 기획력를 넓혀온 정민희 대표의 노하우 역시 더디자인작의 빠른 안착에 도움이 되었다. 프랜차이즈나 브랜드의 성장에 필요한 여러 요소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관련 사항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역으로 제안도 하고, 동반성장과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는 대구 지역의 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단체나 기관들의 전시 기획과 행사 관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외부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정 대표는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것을 문화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뿌듯함도 있지만, 사회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작업을 많이 진행하다 보니 디자이너이기 이전에 하나의 국민으로서 느끼는 바도 크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향후에도 오래두고 간직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디자인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며 말을 맺었다. 이와 같은 그의 따뜻한 마음과 끊임없는 열정이 있기에 디자인 산업 성장에 활기를 더하는 더디자인작 스튜디오의 미래가 한층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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