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Star] 감성듀오 보컬그룹 비오케이(BOK)
[Rising Star] 감성듀오 보컬그룹 비오케이(BOK)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8.04.25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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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Rising Star] 감성듀오 보컬그룹 비오케이(BOK)



K-Pop 시장에 라이징 스타를 꿈꾸다

 

 

 

비오케이는 2016년 디지털 앨범 ‘기분 좋은 날’ 발매 이후 한중문화스타어워즈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줬다. 작년에는 국제 K-스타 어워즈 케이팝 가수 부문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떠오르는 스타’임을 몸소 증명해냈다. 처음부터 이들이 듀오로 활동한 것은 아니었다. 같은 소속사에서 솔로로 활동하던 중 함께 간 회식자리에서 회사 대표의 제안으로 지금의 비오케이가 완성된 것. 비오케이의 리누는 “처음부터 의도된 자리였을 것”이라며 미소를 보였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두 멤버다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막상 같이 준비를 하면서 맞춰가게 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말을 전했다.


 

3월 24일 공개한 싱글앨범 ‘제발’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

션리: “드라마 OST에 삽입되는 곡이다 보니 드라마의 극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랫말이나 멜로디가 분위기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 절제된 언어를 선택하고 감정이 지나치게 표현되지 않되 듣는 청중으로 하여금 감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리누: “특히나 이번 곡은 제가 작곡에 직접 맡아 곡의 주요부분을 작업했다. 다른 곡에 비해서 책임감과 부담감이 컸지만 곡의 완성도를 인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비오케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매력이 있다면
 

션리: “수많은 가수들 틈에서 ‘다르다’고 평을 듣고 싶다. 그것이 곧 개성 있고 ‘비오케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다’는 의미일 테니까. 건강한 외모와 훈훈한 이미지에 곁들여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가창력과 겸손한 태도까지 갖춘 ‘완전체 가수’가 되고 싶다는 야망도 있다. 스스로 말하기는 민망하지만 멤버 두 명 모두 농구실력과 축구실력도 출중하다고 정평도 나있다”


 

 

 

한국 대표 가수로 성장하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리누: “지금까지는 내 감정에만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노래에 전념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좀 더 폭넓고 다양한 음악적 공부를 바탕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작곡, 작사에도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세계적인 음악 트렌드에도 뒤지지 않는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션리: “K-발라드의 정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그 자신감이 빛을 발하기에 충분치 못할 때가 있다. 한국가요가 전 세계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요즘, 자신감과 아울러 자긍심을 가질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고막 남친’되어 대중들 곁에 오래 기억되고파

스타일부터 확연히 달라 보이는 두 청년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까지의 과정에 있었을 지난한 고민들이 궁금했다. 지금까지 가장 고민하고 결정을 내린 것이 있는지 물었더니 션리는 “서로 다른 스타일을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키도 비슷하고 선한 인상에 먹는 것과 운동을 좋아하는 공통점은 있었지만, 음악장르의 취향과 서로의 창법, 분위기를 맞춰 가는 부분에서는 적잖이 신경을 쓰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워낙 낙천적인 성격 덕분에 그 외에는 크게 고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멤버간의 유대와 팀워크를 드러내기도 했다.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질문에 ‘노래를 부르는 동안 가수가 느끼는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리누, 가수가 대중들에게 오래 기억되기 위해서 ‘자꾸 듣고 싶은 노래, 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션리의 대답을 듣고 있자니 둘의 문장이 묘하게 이어지는 기분도 든다. 결국 대중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가수는 풍부한 감정과 호소력으로 노래로 감정을 전달해주는 ‘감정 전달자’이자 사람들의 ‘고막 남친’ 같은 가수일테니 말이다.  

 

비오케이의 션리는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연기력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며 연기 분야에도 욕심을 내비쳤다. “단 한 분이라도 노래에 감동을 받는 분이 있다면 저희는 오래도록 행복할 것 같다”는 리누의 말처럼 성실하고 단단하게 비오케이만의 음악영역을 구축하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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