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31일 국회서 '사회적연대위원회'제안
우원식 31일 국회서 '사회적연대위원회'제안
  • 이종철 기자
  • 승인 2018.01.3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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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종철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국회내에 '사회적연대위원회(가칭)'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사회적 대 타협만이 대한민국의 위기 해소를 위한 유일한 탈출구"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대타협으로 국민의 삶과 한반도 평화로 민생의 지평을 넓혀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연대위원회'가 설립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청년과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와 같이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소속된 사람들을 포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여야가 참여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생각으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말하며 긍정적 경제적 효과와 외교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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