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로서 해줄 수 있는 교육봉사 위해 헌신”
“기성세대로서 해줄 수 있는 교육봉사 위해 헌신”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8.02.02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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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최재일/서진기술(주) 대표


 

 

 


“기성세대로서 해줄 수 있는 교육봉사 위해 헌신”

 

자나 깨나 지역학생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이가 있다.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인 최재일 회장은 천안시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자식인 것처럼 걱정하고 교육봉사자의 입장에서 학생안전 관련 개선할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7년 5월 취임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그는 “기성세대로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 질 우리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밖에 더 있겠습니까?”라며 자신이 하는 일은 크게 드러나지도 않는 일이라며 겸손히 이야기했다. 최 회장의 교육봉사는 두정초등학교 운영위원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제가 늦둥이가 있어요”라고 웃어 보인 그는 자신의 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최 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후 12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안전통학로 문제가 해결됐다. 그는 기존 위원장님들이 기반을 잘 닦아놓은 덕에 이뤄진 성과라며 교육청, 시의회, 시청을 쫓아다니며 중재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진정성과 성실성 덕분에 최 회장은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이라는 중책까지 맡을 수 있었다. 그는 “학교 자율학기제의 원활한 운영과 천안시학교급식지원센터 모니터링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학생들의 안전관리가 제가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에요”라고 소개했다. 특히나 급식모니터링은 각 분과별로 나누어 급식시스템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의 먹을거리가 투명하게 공급될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그는 협의회 이름으로 바자회를 열어 그 수익금을 불치병 아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런 선행들이 알음알음 알려지며 현재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활동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두정발전협의회장이기도 한 최 회장은 두정역 근처 두정1교 확장공사도 약속받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일등공신역할을 하기도 했다. 예산이 따르는 문제라 공정성과 합리성이 없으면 힘든 일인데, 최 회장은 그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중심에는 ‘학생들의 안전’이 있었다. 

  2016년 교육감상에 이어 2018년에도 교육감상을 받으며 교육봉사 활동을 인정받고 있는 최재일 회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로도 활동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업기계 제작, 설비 등의 사업을 하는 서진기술(주) 대표이기도 한 그는 “사업도 하고 활동하다보니 내가 삶을 마치고 내 자신을 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게 마음의 재산을 쌓으려고 합니다”라며 순수한 마음을 갖고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에 구도심과 신도심간의 격차가 심해 학생들이 신도심에 밀집해있어요. 이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교차로 등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 싶어요. 그리고 차기 협의회 때는 예산지원을 받아 협의회가 천안시 교육을 위해 중장기적인 플랜을 세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면 힘들더라도 제가 하려고요. 교육과 관련된 일이니,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에 태어나길 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라고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 최재일 회장.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묵묵히 활동하는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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