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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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메이커
  • 승인 2018.01.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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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슈메이커]


내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밥상 

 

엄마의 마음담긴 제품 통해 요식업계 ‘파란’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부모님의 관심이 증가하며 수제 음식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에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성장세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 있어 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SNS를 기반으로 사업 시작 3년 만에 연 매출 4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바른먹거리 둥이맘스의 강희영 대표를 만나봤다.  



쌍둥이와 함께 성장한 둥이맘스

과거 10년 동안 피부샵을 운영하기도 했던 강희영 대표는 쌍둥이를 임신한 뒤로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는 취미삼아 SNS에 아이들의 사진과 직접 만든 이유식을 올렸는데, 기존 피부샵 고객들과 지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갖게 되자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삼았다. 피부샵 운영을 통해 갖춰진 경영마인드를 토대로, 둥이맘스는 작은 가게 하나에서 시작해 어느덧 매장 3개를 갖춘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바른 먹거리 둥이맘스는 밥에 뿌려먹는 홍합후리와 야채후리를 기본으로 시즌별로 사골과 전복장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주력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수제 반찬이다 보니 강희영 대표는 주문 확인부터 재료 손질, 요리, 포장, 배송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그는 “저희 모든 메뉴는 수제 식품이기 때문에 해마다 주 메뉴가 다르고 계절마다 주 메뉴가 다릅니다. 그 중 둥이맘스의 핵심 상품 사골국과 전복장은 계절에 상관없이 항상 사랑받는 상품이에요”라고 소개했다.  

 

꾸준한 소통과 의리로 성장 도모

2014년 둥이맘스를 설립한 강희영 대표는 사업 초창기부터 꾸준히 SNS로 회사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 대표는 메뉴 자체를 소개하기보다 만드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생중계로 진행하듯이 글을 게시한다. 현지에서 도착한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과 포장하는 모습, 쌍둥이가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젊은 엄마들의 염려를 불식시키는 요인이 됐다. 
 

자녀 개월 수에 맞는 메뉴를 1:1로 추천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부분으로 작용했다. 강희영 대표는 “대부분 어머님들이 자녀에게 맞는 이유식을 고르는데 어려움과 부담을 갖고 계세요. 제가 직접 상담을 통해 추천해드리기도 하고 다른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둥이맘스는 SNS를 꾸준히 방문하고 입소문을 내주는 단골을 위한 이벤트뿐만 아니라 공동육아 프로그램에 참가해 제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에도 전력을 쏟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은 기존고객은 유지한 채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효과를 불러왔다. 이러한 적극적인 고객 맞춤 활동으로 둥이맘스의 후기에 짧은 글은 거의 없다. 강 대표는 그중에서도 둥이맘스로 인해 편식하던 아이들이 밥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둥이맘스의 대표로서 큰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렇게 ‘둥이맘스’는 하나의 브랜드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고객에게 보답하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강희영 대표는 단골고객을 꾸준히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을 매일 연구한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고민자체가 둥이맘스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동력이 될 거라고 그는 믿는다. 그는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옛다’시리즈를 기획하여 손수 준비한 선물을 매년 드리고 있다. 이는 강 대표의 세심함과 열정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강희영 대표는 2017년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지금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층을 더 단단히 하고 싶다는 마음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둥이맘스의 메뉴를 활용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노하우를 매달 하나씩 설명해주는 ‘둥이 달력’을 만들 계획도 피력했다. 
 

둥이맘스의 음식을 사랑해주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는 강희영 대표.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신뢰 구축의 요소로 삼는 강 대표의 모습을 보며 둥이맘스가 만드는 음식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는 느낌을 받았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 문화 발전의 주춧돌이 될 둥이맘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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