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에 대한 애정, 일본 안마의자 브랜드로 이어져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한국총괄법인 케어인)가 최근 안마의자 업계의 리딩 브랜드로 재조명받고 있다.
이나다훼미리는 일본 마사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나다 니치무'가 1962년 창립하여 반세기 동안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하는 'MADE IN JAPAN'의 장인정신 브랜드다. 이나다훼미리는 본질을 향한 혁신과 고민이 깃든 제품으로 역사상 가장 진보되고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6대륙에 진출하였다. 최근 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반세기 동안 안마의자만을 연구개발 그리고 생산까지 하는 브랜드 이나다훼미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나다훼미리를 창립한 이나다 니치무 회장은 "한 가정에 1대를 사용할 수 있는 가치 있고 매력적인 안마의자란 무엇인가"라는 것에 집착하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서 매년 새로운 안마의자를 내놓고 있다.
그동안 일본 유수의 국립대학과의 프로젝트를 통한 의학적인 구조적 연구뿐 아니라 일본 대표 산업 가구 디자이너 ‘토시유키 키타’, ‘무라타 치아키’ 외 스트레칭 트레이너 전문가 ‘카네코 타다시’ 등 다양한분야의 개발 자문위원이 참여하였다.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브랜드제품은 전기용품안전인증 제품과 달리 경미한 근육통 완화 효과가 입증된 차별점이 있다. 국내 대형 유통채널인 신세계, 롯데백화점 주요점에 차례로 입점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나다훼미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타이틀을 갖으며 품질 경쟁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표 안마의자 브랜드로 우뚝 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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