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함과 집요함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다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다
  • 동지훈 기자
  • 승인 2017.12.1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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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동지훈 기자]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다


 


김민찬, 성현우, 이상주 변호사는 비슷한 시기에 로스쿨을 졸업했다.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던 세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태온을 개소하면서 서로의 장점으로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다. 성현우 변호사는 협업을 통해 자칫 사건에 몰두해 객관적인 시각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한다. 이에 대해 형사 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이상주 변호사는 “형사 사건의 특성상 개인에게 돌아가는 영향이 큽니다. 그만큼 변호사가 사건을 뚜렷하게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민찬 변호사는 특정한 이슈에 대해 내부적으로 함께 고민하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시너지 효과도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처럼 세 변호사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을 살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변호사까지 닿는 문턱을 낮추려는 노력 중 하나가 ‘위드유 서비스’다. 위드유는 채무자가 쉽게 상담을 신청하고 이후 관련된 법률 자문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사무소 태온이 마련한 원스톱 서비스다. 특히, 개인회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현우 변호사는 위드유를 통해 현재도 약 7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주 변호사 역시 형사 사건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로 검찰시민위원회와 외국인을 위한 마을 변호사 활동이다. 이 변호사는 오랜 기간 이 두 단체에 몸 담으면서 누구든지 쉽게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민찬 변호사는 인근 지역에 들어서는 중소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부동산과 기술 관련 분쟁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세 변호사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사회적 손실을 막고,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이상주 변호사는 “많은 사람들이 초기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상황이 악화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라며 “많은 변호사들이 공익적 활동을 해서 법률 자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피력했다. 이에 더해, 김민찬 변호사는 변호사들이 패러다임을 전환해서 전문성을 갖고 보다 넓은 영역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세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태온의 경쟁력으로 성실함과 집요함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더 넓은 범위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법률사무소 태온. 세 명의 변호사가 써나갈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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