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 임성희 기자
  • 승인 2017.12.05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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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주)이디오디자인 이경섭 대표

 

 

 

 

▲사랑의 열매나눔봉사단원으로서 칠곡군희망복지지원단에 라면 100상자를 지원하는 등 이 대표의 봉사는 끝을 모르고 진행되고 있다.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나누면 기쁨이 배가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다만 실천이 어려울 뿐이다. 칠곡에 위치한 (주)이디오디자인의 이경섭 대표는 나눔의 참뜻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다. 25살에 간판업을 시작해 10년 동안 활황을 맞았지만 고배의 쓴잔을 맛보고 방황하던 중 부산에서 다시 재기했고, 2016년 고향인 칠곡에 정착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다시 재기해서 성공하고 고향에 돌아오니 고향발전을 위해 뛰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우선 라이온스클럽에 가입해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이 대표는 전했다. 2016년부터는 사랑의 열매나눔봉사단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는데 2017년 그의 활동은 정점을 찍었다. 우선 착한가게 400호점을 넘어서면서 칠곡이 경북 1위를 달릴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했다. 2016년 50개 업소 가입, 2017년 80개 업소 가입 등 일반 시민으로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군에서도 그의 활동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선뜻 참여의 뜻을 밝히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여러 번 찾아가며 음식을 팔아주기도 하고 안면을 익히면서 동참을 유도했어요”라며 “읍내에는 안 돌아다닌 곳이 없을 정도로 참여를 많이 독려했어요. 붐을 일으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죠”라고 특유의 친근감으로 얻어 낸 쾌거임을 밝히기도 했다.

  (주)이디오디자인은 간판, 건축, 인테리어, 환경디자인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손재주가 좋았다는 그는 간판업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나 공공기관 입찰이 그의 주요업무로 현재는 NH개발 협력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랑의 열매나눔봉사단원으로서 칠곡군희망복지지원단에 라면 100상자를 지원하는 등 이 대표의 봉사는 끝을 모르고 진행되고 있다. 현재 왜관라이온스클럽 1부회장으로 2018년도에는 회장활동을 예약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사랑의 열매나눔봉사단장으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한 이경섭 대표는 봉사하고 기부하는 삶을 그의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칠곡군의 대표적인 행사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에도 사랑의 열매나눔봉사단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참뜻을 전하기도 했다고 소개한 이 대표는 “제가 하는 봉사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됐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서 칠곡군이 호국의 도시이자 나눔의 도시로 알려졌으면 합니다”라고 인터뷰를 끝마쳤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실천가 이경섭 대표. 봉사는 실천이라는 걸 여실히 증명하며 동참을 이끌어내는 그의 모습에서 이 겨울 따뜻함이 느껴진다.

취재/임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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