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하는 스튜디오
춘천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하는 스튜디오
  • 손보승 기자
  • 승인 2017.12.03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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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춘천 지역사회와 상생 도모하는 스튜디오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해 기업이나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은 소비자에게 자신만의 정체성을 각인시켜주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 규모와 상관없이 매우 중요하다. 잘 정립된 방향성과 구축된 이미지는 브랜드의 호감을 높여 장기적인 평판을 쌓아나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문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 독자적인 색깔을 띤 차별화 된 솔루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는 올어바웃디자인(대표 이은정)의 약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올어바웃디자인은 프리랜서 디자이너 이은정 대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다. 201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웹사이트 및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청년 창업가나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필요한 디자인 작업, 춘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과의 도록(圖錄)작업과 로컬 뮤지션들의 브랜딩, 관련 교육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아이템을 구축하며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1인 스튜디오이기 때문에 기획 단계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고객사에게 보다 빠른 시간에 높은 만족감을 전달하는 점이 올어바웃디자인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사람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이 대표만의 철학이 녹아든 부분이기도 하다. 
 

  이은정 대표는 “디자인이라는 분야는 기호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이기에 보다 조화로운 작업물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그 간극을 좁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디자인부터 영업과 회계까지 모든 분들을 넘나들며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동안 쌓은 노하우와 역량,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 피력했다.
 

  2년 전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캠프에 아트디렉터로 참여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며 스토리와 디자인을 완성하며 큰 보람과 만족감을 느꼈다고 전한 이은정 대표. 이처럼 컴퓨터 그래픽을 통한 작업보다는 손으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작업에 큰 매력을 느낀다는 그는 향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올어바웃디자인의 색깔을 전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거 의류 브랜딩 회사를 운영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다는 비전도 제시하며 말을 맺었다. 직접 보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 속에 본인의 영역을 구축한 이은정 대표의 끊임없는 열정이 있기에 디자인 산업 성장에 활기를 더하는 올어바웃디자인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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