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동반자로 친근하게다가가다
사업의 동반자로 친근하게다가가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7.12.01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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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사업의 동반자로 친근하게다가가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수원에서 나온 김소정 세무사는 지난 해 본인의 이름을 건 세무 사무소를 수원에서 개소했다. 대학 시절, 세법 수업을 듣고 세금에 흥미를 느껴 세무사의 길을 선택한 그는 세무사 시험에 동차 합격한 후 세무법인 두 곳에서 대기업 자회사, 종합병원, 중소기업을 담당하며 실무경험을 쌓고 조금은 이른 나이지만 본인만의 비전을 꿈꾸며 사무실 운영을 시작했다. 김 세무사는 적극적으로 많은 사업자분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이라는 말로 남들보다 이른 개업 이유를 설명했다.

 

 
김 세무사는 대학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경험을 살려 신규 기업 및 기존 기업을 대상으로 원가관리, 마케팅, 노무관리 등의 경영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김 세무사는 사업계획서 작성에서 결산 보고서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그를 찾아오는 사업자가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협력 노무사와 법무사를 통해 사업에 필요한 업무를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세무 사무소와 비교해 이곳만이 내세우는 차별화 중 하나다. 김소정 세무사는 젊은 세무사답게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면서 경쟁력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매년 바뀌는 세법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지역 내 세무사들과 사회적 이슈와 개정세법에 관해 정기적으로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고 있다. 또한, 그는 여성 세무사로서 꼼꼼하고 정확한 일처리를 자랑한다. 김 세무사는 이에 대해 “기존의 세무사 이미지는 남성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처음에는 의심을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라며 “철저하게 사업체를 분석해드리고 피드백을 통한 절세를 해드리니 이제는 많은 분들이 믿고 맡겨주시면서 고객들을 소개시켜주시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를 찾아오는 고객들 중 상당수는 기존고객의 소개로 오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물론 전문가로 인식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이 사업의 동반자로 친근하게 느껴지기를 바란다는 김 세무사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으로 그가 필요한 곳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홈택스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세무 업무를 개인적으로 처리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전문가의 역량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김 세무사는 이처럼 복잡하고 세분화한 영역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특히 청년사업가나 여성사업가들 대상으로 세무 관련 무료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 세무사는 최근에는 모교에서 강연을 통해 세무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업한 김소정 세무사. 김 세무사는 사업자를 위해 도움을 주면서 장기적으로는 그의 도움을 필요로 했던 모든 사람들과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면서 수원의 대표 세무사로 자리매김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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